[대전=홍대인 기자] 강창희 의원실은 21일, 국민안전처로부터 중구 관내 CCTV 설치를 위한 특별교부세 10억을 확보했다고 전했다.
이로써 강창희 의원은 19대 국회 임기동안 행정자치부 100억, 교육부 100억, 국민안전처 10억 등 총 210억의 특별교부세를 확보했다.
그동안 특별교부세는 △목동복합커뮤니티센터 건립 △전통시장 시설현대화 사업 △중교 노후교량 보수 △문화흐름 중교로 조성사업 △주거환경 개선사업 △호동 범골진입도로 개설 등 굵직한 지역현안 사업을 해결했으며 다목적 강당 증축, 교사 개축, 인조잔디 재조성, 화장실 개선 등(관내 초등학교 5곳, 중학교 3곳, 고등학교 3곳) 학교 시설을 보강했다.
의장 재직 시부터 최근까지 큰 관심으로 살펴 온 결과, 2016년 국비예산 40억원의 증액을 이뤄낸‘충청권 광역철도망’사업이 완성되면 대전 중구에는 ‘문화역, 용두역, 중촌역’3개역이 신설되어 낙후된 원도심에 큰 활력이 될 것으로 전망된다. 또한 도시활력증진지역 개발사업이 16년도 신규 사업으로 반영되면서 구) 충남도청에서 대전역까지 이어지는 원도심 개발에 물꼬를 트게 되었다.
이외에도 ▲효문화진흥원 건립 18억 ▲중촌동 호남철교 입체화 사업 69억을 비롯해 ▲주거환경개선사업 ▲개발제한구역 주민지원사업 등 중구 예산 확보를 이루었으며, 신규 사업의 발판을 만들어냈던 ▲외삼 ~ 유성 복합터미널 연결도로 199억 ▲자원순환단지 조성 180.5억 ▲대전 디자인센터 50억 ▲HD 드라마타운 96억 등도 순조롭게 사업을 진행해 나가고 있다.
강창희 의원은 국회의장 재직시설인 14년도 대전시 국비 예산 최초 2조원 시대를 개막한데 이어 내년에는 2조 5,309억이라는 대전시 역대 최대 국비를 확보, 3년 연속 2조원 이상 국비 예산을 확보하는데 ‘보이지 않는’조력자 역할을 해 온 것으로 평가받고 있다.
강창희 의원실 관계자는 “의원님께서 평소 성과나 치적을 자랑하듯 홍보하는 것을 불편하게 여기는 성품으로 인해 말을 아껴온 것이 사실"이라며, “중구에 대한 의원님의 애정과 성과가 상당함에도 불구하고 홍보에 적극적이지 않은 의원님의 성품 때문에 많이 전해지지 못해 안타깝다"고 전했다.
아울러 “임기 마지막까지 중구와 대전 발전을 위해서 모든 노력을 다하는 것이 퇴임을 앞둔 의원님의 다짐"이라고 강조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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