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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전시, 올해 마지막 ‘걷고 보자! 중앙로 차 없는 거리’ 대성황!

[대전=홍대인 기자] 대전시(시장 권선택)는 올해 마지막으로 24일 크리스마스이브 야간행사로 옛 충남도청부터 대전역 구간에서 펼쳐진 ‘걷고 보자! 중앙로 차 없는 거리’ 행사가 수많은 시민에게 즐거움과 행복한 추억을 선사하며 성황리에 개최했다고 밝혔다.

권선택 대전시장이 산타복장을 하고 사륜자전거로 퍼레이드를 하고 있다

권선택 대전시장은 행사가 진행되는 동안 산타복장을 하고 사륜자전거로 이동하며 차 없는 거리를 거니는 많은 시민과 소통했다.

또한 권선택 시장은 기념공연을 함께 관람하고 즐겁게 뛰노는 아이들에게 사탕을 나누어 주며 사랑의 메시지를 전달했다.

권선택 대전시장이 아이들에게 사탕을 나눠 주고 있다.

이날 대전시립예술단은 옛 충남도청 앞 야외특설무대에서 무용·합창·연주 등 공연을 펼쳐 예술의 아름다움으로 시민들에게 감동을 주었다.

이어 대전시 홍보대사인 개그맨 김준호를 비롯한 30여명이 출연한 ‘웃어보자 행복콘서트’는 대전역 앞, 옛 충남도청 앞 등 두 차례 공연에서 많은 시민들에게 웃음과 즐거움을 선사했다.

권선택 대전시장이 ‘웃어보자 행복콘서트’를 보며 웃고 있다.

한편 대전스카이로드에서는 ‘버닝로드 나이트쇼’가 펼쳐져 젊은이들의 열정이 만들어 내는 율동과 함성을 들을 수 있었다.

이밖에도 대전역 앞 무대에서 시민노래자랑, 통기타 라이브 등이 진행되고, 중앙로에서는 구세군 자선남비와 버스킹 공연, 산타복장을 한 청년과 대학생들이 거리 퍼레이드를 하며 어린이들에게 선물을 나눠주었으며, 연말연시를 맞은 중앙로주변 상가와 빌딩에서도 원도심을 환하게 밝힐 희망의 크리스마스트리를 설치하는 등 다양한 빛 축제가 열렸다.

대전시 박월훈 도시재생본부장은 “세모를 맞아 한해를 되돌아보고 새해를 맞는 마음을 새롭게 하기 위해 가족형 프로그램으로 구성하여 올해 마지막으로 진행된 ‘걷고 보자! 중앙로 차 없는 거리’ 행사에 많은 분들의 이해와 참여로 성황리에 개최 마무리되었음을 감사드리며, 앞으로 대전의 대표 문화행사로 더욱 발전시켜 우리나라의 대표하는 문화브랜드로 자리매김하도록 더욱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2016년 ‘걷고 보자! 중앙로 차 없는 거리’는 혹한기인 1월과 2월, 두 달은 쉬고, 봄을 맞는 3월에 다시 시민과 함께 하게 된다.

홍대인 기자 홍대인 기자의 다른 기사 보기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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