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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용기 의원, 교육 현안수요사업에 특별교부세 21억원 확보

[대전=홍대인 기자] 새누리당 정용기 국회의원(대전 대덕구)은 1월 8일, 교육부로부터 특별교부세 21억여원을 확보했다고 밝혔다. 이번에 확보된 특별교부세는 매봉초등학교와 신탄진중학교의 교육환경 개선사업에 사용된다.

이로써 정용기 의원은 2014년 7월 재보궐선거로 등원한 이후 약 18개월 만에 지역현안 사업을 위해 특별교부세만 약 95억원을 확보해내는 큰 성과를 얻었다.

먼저 매봉초등학교는 12억 3천여만원을 들여 급식시설을 현대화하게 된다. 매봉초등학교는 그동안 여유 공간을 확보하지 못해 식당이 아닌 교실에서 배식을 하고 있다. 이로 인해 급식안전사고의 위험이 높아 아이들의 안전한 교육환경을 조성이 필요한 상황이다. 이번에 정용기 의원이 예산을 확보함에 따라 식당공간을 확보하고 급식시설을 현대화하는 것이 가능해졌다.

또한 신탄진중학교 본동 건물의 화장실 시설을 새롭게 단장하는데 8억 8천여만원이 투입된다. 본동 화장실은 지난 2000년 조성된 이후 마감재와 배관 등이 파손되고 노후화하여 악취와 안전사고 우려로 개선이 시급한 실정이다. 정용기 의원이 확보한 재원으로 12개 화장실과 급수배관, 물탱크 등을 모두 새로이 교체할 수 있게 됐다.

정용기 의원은 “이번 사업으로 학생들이 더욱 깨끗하고 건강한 교육환경에서 공부할 수 있게 될 것으로 기대한다"면서, “아이들이 좋은 환경에서 교육받을 수 있도록 계속 부지런히 예산확보 활동을 펼쳐나가겠다"고 말했다.

홍대인 기자 홍대인 기자의 다른 기사 보기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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