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을지대병원, 폐암 적정성 평가 1등급

[대전=홍대인 기자] 을지대학병원(원장 황인택)이 폐암 수술을 잘 하는 의료기관으로 평가됐다.

을지대학병원은 건강보험심사평가원이 만 18세 이상 환자에게 폐암 항암치료를 실시한 전국 117개 의료기관을 대상으로 실시한 폐암 2차 적정성 평가(2014년 진료분)에서 100점 만점 중 98.81점을 획득(전체 평균 95.11점), 지난해 이어 2년 연속 1등급을 받았다.

을지대학병원은 총 21개 지표 중 ▲전문 인력 구성률, ▲흡연력 기록 비율, ▲병리보고서 기록 충실률, ▲항암화학요법 환자 동의서 비율, ▲항암화학요법을 시행하지 않은 환자 비율, ▲항암제 투여시 항암제 부작용 평가 비율 등 16개 항목에서 100% 만점을 획득해 암 수술을 잘하는 의료기관임을 증명했다.

황인택 을지대학병원장은 “폐암이 65세 이상 남성에서 암 발생 1위, 암 사망률 1위 질환인 만큼 많은 관심이 필요하다"며, “앞으로도 최적의 시스템을 통해 최상의 진료를 제공할 수 있도록 더욱 노력 하겠다"고 밝혔다.

한편, 을지대학병원은 위암 적정성 1등급 종합병원 중 전국에서 두 번째로 수술 건당 진료비가 저렴해 ‘위암 수술 싸게 잘하는 병원 전국 2위’로 자리매김 했다. 또 을지대학병원은 만성 폐쇄성 폐질환(COPD) 적정성 평가 결과 지역 종합병원 중 유일하게 최고 등급인 1등급을 받았다.

홍대인 기자 홍대인 기자의 다른 기사 보기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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