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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남대, 회화과 김동창 교수 1주기 추모전 열어

[대전=홍대인 기자] 한남대는 회화과 교수로 27년간 재직하다 작년 1월 갑작스런 심장마비로 별세한 김동창 교수의 추모전을 연다고 밝혔다.

추모전은 18일부터 24일까지 한남대 미술전시실(조형예술대학 2층)에서 열리며, 오프닝은 18일 오후6시에 열린다.

서양화가인 고인은 한남대 미술교육과와 동국대 대학원 미술교육과를 졸업한 뒤 1988년부터 모교인 한남대 교수로 봉직하면서 평생교육원장, 미술대학장 등을 지냈다.

고인은 생전에 '정(情) 있는 풍경(風景)이란 주제로 소박하지만 진실 된 애정으로서, 삶의 진정한 의미를 추구하는 작품활동에 매진하였다.

박경범 한남대 회화과 교수는 “고인은 살아생전 교육자와 예술가로의 아름다운 삶을 보내시고 학교뿐 아니라 대전미술 발전에 큰 발자취를 남기셨다"며 “고인의 정신을 추모하고 기리기 위해 김동창 선생 타계 1주기 추모 '情이 있는 風景 속 사람들'展을 개최하게 되었다"고 말했다.

이번 전시회에는 고인의 많은 작품 중 타계 즈음에 제작한 작품과 동료 교수, 학교 선·후배 및 제자의 작품을 한자리에 전시하여 고인을 추모한다.

홍대인 기자 홍대인 기자의 다른 기사 보기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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