구본영 천안시장이 2016 새해를 맞이하여 '시민중심 행복천안' 건설을 위한 시정연찬회에서 안사말과 함께 질의 응답을 하고 있다. [사진=최영진기자]
[천안=최영진기자] 천안시는 20일 천안예술의전당 대공연장에서 구본영 천안시장, 주명식 천안시의회 의장, 양승조 국회의원, 박완주 국회의원, 충남도의원, 천안시의원, 이·통장 및 각 단체장 등 1600명이 참석한 가운데 2016년도 시정연찬회를 개최했다. 이번, 시정연찬회는 2016년 새해를 맞이하여, ‘시민중심 행복천안’ 건설을 위한 시정의 주요현안 및 목표를 이·통장 및 단체회원들에게 설명하고 이해를 구하는 것은 물론, 민선6기의 큰 틀을 구체화시키는 시점에서, 천안시가 새롭게 나아갈 방향을 시민들과 함께 서로 소통하고, 공감하는 계기를 마련하기 위해 마련됐다.
천안시 시립합창단 팝페라팀이 식전행사공연을 하고 있다. [사진=최영진기자]
이날 연찬회에서 시는 시정성과 및 각종 수상실적, 그리고 새해주요 시정운영 방향, 공약사항 이행실적 등에 대한 동영상을 시민들에게 홍보한 후, 질의응답을 통하여 시민들의 궁금증을 해소하는 시간을 가졌다.
구본영 시장은 인사말에서 “민선6기도 어느덧 1년 반이 넘은 시점에서 다양한 분야에서 시민들과의 약속을 지키기 위해 끊임없이 노력하고 있으며, 시민복지, 시민편의, 시민안전을 위하여 최선을 다하고 있다"고 말하고, “민선6기 공약사항을 성실히 수행하는 한편, 천안시민 모두와 함께 서로 소통하고, 공감하고, 화합하고, 협력하여 ‘시민중심 행복천안’ 건설에 최선의 노력을 다할 것"이며“100만 광역도시 초석을 다져가는 데 혼신을 다 할 것"이라고 강조했다.
시민과 소통하고 공감하는 2016년 천안시정 연찬회 모습 [사진=최영진기자]
한편, 연찬회 진행은 2016년 시민들이 바라는 사항 동영상 시청을 시작으로, 시립합창단 공연, 색소폰 독주, 퍼포먼스 태권도 공연, 표창, 시정홍보 동영상 시청, 시장 인사말 및 질의응답 순으로 진행되었으며, 참석자 전원에게 세제, 환경, 복지, 국방, 문화 등 새해 달라지는 제도 책자를 제작, 장바구니 가방에 담아 배부하고 시민들에게 일회용품 사용을 자제하도록 적극 권장했다.
또한 질의응답 시간을 통해 참석자들과 소통하고 공감하는 시간을 갖고 2016 시정연찬회를 마무리 하였다.
2016년 시정연찬회에서 참석한 시민이 구본영 천안시장에게 질의 하고 있다. [사진=최영진기자]
구본영 천안시장과 표창을 수상한 수상자들이 기념 촬영을 하고 있다. [사진=최영진기자]
댓글
댓글 기능은 준비 중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