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전=홍대인 기자] 박수범 대덕구청장은 25일 “1단체 1공원 가꾸기로 시작된 애향심과 봉사정신 덕분에 이번 한파와 강설 때 주민들이 자율적으로 제설에 나서는 모습을 발견할 수 있었다"며 “내 집 앞 눈 치우기 등 마을 가꾸기와 안전관리는 애향심에서 비롯된 주민의 자율적 참여가 중요한 만큼 더욱 활성화 될 수 있도록 독려해 달라"고 말했다.
박수범 구청장은 이날 오전 구청 중회의실에서 열린 주간업무회의에서 지난 주말과 휴일에 이어진 강추위와 강설 속에 동 자생단체와 주민들의 자율적으로 마을 제설 작업에 나선 사례를 들며 이같이 이야기 했다.
박수범 구청장은 또 지역에서 발생하는 각종 소소한 불편과 민원사항과 관련해서도 “변화를 주민이 직접 피부로 느낄 수 있도록 관련 부서에서 신속하게 대처하는 것이 무엇보다 중요하다"며 “아무리 작은 상황이라고 불편 사항에 대해서는 관련 실과에서 신속하게 조치를 취해야 한다"고 주문했다.
박 구청장은 아울러 “최근 가족과 관련한 흉흉한 소식들이 많이 나와 안타까운 마음이 든다"며 “기록적인 한파로 마음까지 추위를 겪고 있는 소외계층은 없는지 복지부서에서 적극적으로 살펴달라"고 주문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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