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전=홍대인 기자] 대전광역시의회 교육위원회(위원장 송대윤)는 26일 오전 10시부터 대전광역시 동·서부 교육지원청 소관 2016년도 주요업무보고를 청취하였으며, 의원별 주요 질의내역은 다음과 같다.
▲ 구미경 의원(비례, 더불어민주당)은 동․서부교육청에서 사립유치원 회계에 대한 지도점검에도 불구하고 시교육청 감사결과를 보면 회수되는 금액이 상당수 있음으로 사립유치원 회계에 대한 지도점검을 좀 더 내실있게 추진해 줄 것을 당부하였다. 또한 동․서부지역청 관내 장기결석 학생 전수조사 결과에 대해 질의하고 장기결석으로 인한 아동학대 사례를 예방할 수 있도록 지속적으로 주의를 기울여줄 것을 당부하였다. ▲ 박상숙 의원(비례, 더불어민주당)은 자유학기제 전면시행에 대비하여 대덕연구단지 등 지역의 다양한 기관과의 협약체결과 타시도의 사례 등의 면밀한 검토를 통해 내실있는 진로체험 기회를 제공할 수 있도록 당부하였다. 또한 국제교육의 일환을 추진되고 있는 영어 화상수업과 커넷팅 클래스룸 운영현황에 대한 질의하였으며, 더불어 사교육비 경감을 위해서 시행하고 있는 학원비 옥외가격표시제를 강제력을 갖춘 조례로 제정하는 방안을 추진해 줄 것을 당부하였다. ▲ 정기현 의원(유성구 3, 더불어민주당)은 자유학기제는 중학교 시기에 자신의 진로를 결정할 수 있는 다양한 체험의 기회가 제공되므로, 향후 20년 이후의 직업선택까지 대비할 수 있도록 미래지향적인 체험이 주를 이룰 수 있도록 해 주시기를 당부하였다. 특히 지역의 한국전자통신연구원에서 시행하는 3D 프린터 등을 이용한 메이커 교육 등은 이러한 자유학기제 취지에 부합하므로 적극적으로 활용할 것을 당부하였다. ▲ 황인호 의원(동구1, 더불어민주당)은 기존의 도시계획에 따라 학교에 인접한 도로가 신설될 경우 학교와 교육청, 대전시가 충분한 대화로 문제를 원활히 해결하여 지역주민과의 갈등으로 확산되지 않도록 노력해 줄 것을 당부하였다. 한편 지역교육청은 도로개설에 따른 안전사고 예방조치를 충분히 강구하여 학교의 우려를 해소시켜 줄 필요가 있다. 또한 과학도시인 대전의 특성을 활용한 고경력과학자 멘토링 조례가 있으므로 일선학교에서 이 조례를 활용하여 과학교육에 충분히 활용할 있도록 적극적으로 지도해 주시기를 당부하였다.대전시의회 교육위원회, 동·서부 교육지원청 2016년도 업무보고 청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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