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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전시의회 행정자치위원회, 자치행정국 2016년도 업무보고 청취

[대전=홍대인 기자] 대전시의회 행정자치위원회(위원장 윤기식)는 27일 자치행정국 소관 「대전사랑운동센터 관리 및 운영 민간위탁 동의안」을 심사하고, 2016년도 주요업무 추진계획을 청취했다.

▲박혜련 의원(서구1, 더불어민주당)은 대전사랑운동센터와 관련하여 2014년 지방재정법 개정에 따라 법령에 근거가 없는 민간단체에 운영비를 지원할 수 없게 되자 대전시가 센터를 설립하여 편법으로 지원하려한다는 일부 언론의 보도 내용을 인용하며 사실 여부를 따졌다. 또한, 우리시는 인구구성에서 타지역출신의 비율이 높아 지역사랑운동 전개 필요성이 높은 만큼 대전사랑운동센터가 그 역할을 담당할 수 있도록 합리적이고 투명하게 운영해 줄 것을 주문했다.

▲최선희 의원(비례, 새누리당)은 소통행정 구현을 위한 민선6기 핵심사업인 시민행복위원회의 운영성과에 대하여 질의하고 위원 참여율 제고 등 운영방법 개선 계획이 있는지에 대하여 물었다. 또한, 교통량 감축과 환경오염 개선을 목적으로 시행중인 승용차 요일제 참여차량 자동차세 감면 제도의 실효성에 의문을 제기하고 다른 자치단체가 추진하고 있는 우수 시책들을 우리시에 접목하여 대중교통 중심도시 대전 건설에 만전을 기해줄 것을 당부했다.

▲김경시 의원(서구2, 새누리당)은 대전사랑운동센터와 NGO지원센터간 일부 추진사업의 성격이 유사하다고 지적하고, 유사․중복사업의 통폐합 등 우리시 재정운용 효율성 증대를 위하여 노력해 줄 것을 주문했다.

▲윤기식 위원장(동구2, 더불어민주당)은 대전사랑운동센터에 대한 일부 언론의 부정적인 보도내용은 대전시가 언론과의 소통에 문제가 있다고 질타하고, 위탁과정에서 사전 설명회 개최 등을 실시하여 투명성을 확보하고 위탁 목적에 맞는 사업수행으로 제기되었던 의혹들이 해소될 수 있도록 만전을 기해줄 것을 당부했다.

홍대인 기자 홍대인 기자의 다른 기사 보기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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