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전=홍대인 기자] 대전광역시(시장 권선택)는 설 명절을 맞아 28일부터 설 제수용품 등을 관내 전통시장에서 저렴하게 구매할 수 있는 ‘설 맞이 전통시장 장보기 행사’를 실시한다고 밝혔다.
2015년도 2월 13일 한민시장을 방문한 권선택 대전시장
그동안 대전시에서는 전통시장 활성화를 위해 문화와 관광이 가능한 문화관광형시장(중앙시장, 은행동상점가), 지역 주민과 함께 하는 생활형 시장인 골목형시장(신도·한민·송강시장) 조성사업과 더불어, 시장의 청년상인 유입을 통해 활기를 불어 넣기 위한 전통시장 청년상인 창업지원(오류·태평시장) 사업도 적극 추진해 오고 있다.
대전광역시 이중환 과학경제국장은 “전통시장에서 설 차례용품과 명절 선물 등을 구입할 경우 대형마트보다 훨씬 저렴한 가격에 덤까지 얻을 수 있어, 소비자의 실질적인 살림살이에 도움이 된다"며 “경기침체로 힘들어 하는 우리 전통시장을 많이 이용해 달라"고 당부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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