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전=홍대인 기자] 대전광역시의회 교육위원회(위원장 송대윤)는 28일 오전 10시부터 대전광역시 대전평생학습관 등 4개 직속기관(일반직)의 2016년도 주요업무보고를 청취했으며, 의원별 주요 질의내역은 다음과 같다.
▲ 구미경 의원(비례, 더불어민주당)은 대전평생학습관과 관련하여 행정기구 설치조례에 따르면 대전평생학습관은 문예창작활동 업무를 추진해야 하지만 주요업무 추진계획에는 없음을 질의하면서 향후 조례를 개정하여 문예창작활동은 대전학생교육문화원이 관장하는 것으로 변경할 것을 당부했으며 여성장애인 등 학력을 인정받지 못한 많은 소외계층이 대전평생교육대학을 활용할 수 있도록 적극적인 홍보를 당부했다.
또한, 대전학생교육문화원과 관련하여 도서관은 단순히 책대여 뿐 아니라 지역의 문화 체험할 수 있는 중요한 공간임에도 불구하고 산성도서관에는 문화행사가 없어 남대전 주민들이 소외되고 있음을 지적하면서 산성도서관에도 자체 문화행사를 많이 기획해 주기를 당부했다.
▲ 박상숙 의원(비례, 더불어민주당)은 대전평생학습관과 관련하여 소외계층 대상 평생교육 지원사업이 대전시의 배달강좌제와 사업내용이 유사함을 지적하면서, 사업 기획 시 대전시나 각 구청에서 추진하고 있는 복지사업에 충분히 검토하여 예산이 낭비되지 않도록 해 줄 것을 당부했다.
또한, 대전교육학생문화원과 관련하여 학습부진 학생대상으로 추진하고 있는 창의체험 교실 사업 추진 시 시교육청의 학습클리닉센터 사업과 연계하여 추진될 수 있도록 당부했다.
▲ 정기현 의원(유성구3, 더불어민주당)은 대전평생학습관의 학부모대상 특강계획이 전년대비 100여회 증가한 것과 관련하여 특강 관련 사업예산이 충분하게 확보되었는지 질의하면서 연말에 목표한 성과를 거둘 수 있도록 노력해 줄 것을 당부했다.
또한 학생해양수련원은 교육가족 휴양보다는 학생수련을 대폭 확대하여 관내 초ㆍ중ㆍ고교 학생들이 많이 활용할 수 있는 해양수련원이 되기를 당부했다.
▲ 황인호 의원(동구1, 더불어민주당)은 대전학생교육문화원과 관련하여 대전시 건강수영 조례가 제정된 바 있는데, 교육청이 보유한 수영장으로는 관내 초등학생의 수영교육을 하기에는 절대적으로 부족함을 지적하면서 시ㆍ구와 적극적으로 협의하여 추진계획을 수립할 것을 당부했다.
또한, 대전평생학습관의 도서관 업무가 학생교육문화원으로 이관되었고, 문화원에 사서직렬 결원이 있음에도 평생학습관에 사서가 배치되어 있는 것을 지적하면서 효율적인 인력배치로 공무원을 추가채용 하는 일이 없도록 당부했으며
작년 시의회에서 제정한 성년식 조례에 대하여 시교육청 담당부서와 평생학습관이 적극적으로 업무협조를 하여 16년도 추진계획을 수립해 줄 것을 당부하며, 관련 TF팀 구성의 필요성도 제기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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