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뉴

대전시의회 복지환경위원회, 상수도사업본부·시설관리공단 2016년도 업무보고 청취

[대전=홍대인 기자] 대전시의회 복지환경위원회(위원장 안필응)는 28일 오전 10시부터 상수도사업본부, 시설관리공단 소관 주요업무보고를 청취했다.

<상수도사업본부 주요업무보고에 대한 질의내용은 다음과 같다>

▲ 조원휘 의원(유성구4, 더불어민주당)은 마을급수시설 수질검사 시 자체적으로 자연방사선 물질검사를 하는지 질의하고 유성구의 경우 원자력시설이 집중되어 있는데 효과적인 자연방사선 검사가 제대로 이뤄지고 있지 않은 것 같다고 지적하고 2016년도 자연방사선 검사를 할 때 보건환경연구원 등 관계부서와 협업을 통해 우라늄과 라돈 검사를 집중적으로 해 줄 것을 당부했다.

▲ 박희진 의원(대덕구1, 새누리당)은 기상이변으로 인해 최근 한파가 지속되었는데 계량기 동파 등 상수도 관리에 문제는 없었는지 질의하고 시민이 불편하지 않도록 시설관리에 철저를 기울이고 동파시 신속한 처리를 당부했다.

▲ 권중순 의원(중구3, 더불어민주당)은 수도 계량 검침의 경우 출장하여 검침할 때 각 가정 검침이 제대로 되는지 질의하고 업무의 효율성을 향상시키고 사생활 침해를 방지를 위해 자동검침 시스템 도입 등 업무 개선을 당부했다.

▲ 박정현 의원(서구4, 더불어민주당)은 상수도 요금 현실화율이 올해 95%이고 내년 100%로 올릴 계획에 있는 것으로 아는데 요금만 올릴 것이 아니라 시민이 우리 수돗물에 대하여 안전하다고 인정할 수 있도록 적극적으로 체험 프로그램 개발 및 홍보에 임해 줄 것을 당부했다.

<시설관리공단 주요업무보고에 대한 질의내용은 다음과 같다>

▲ 조원휘 의원(유성구4, 더불어민주당)은 시설관리공단에서 수입이 나올 부분이 체육시설과 임대시설로 보이는데 체육시설에 신재생에너지인 태양광등 설치 운영 및 임대 시 저탄소친환경 및 질 높은 대기시설을 갖춤으로 환경뿐만 아니라 재정에도 도움이 될 수 있다고 판단되기에 검토할 것을 제안했다.

▲ 박희진 의원(대덕구1, 새누리당)은 오정동 위생처리장이 현재 위치에 있어야 하는 이유가 전혀 없음에도 계속 존치함으로 인해 지역경제 및 환경이 개선되고 있지 않다고 지적하고 이전 등 개선책을 수립하여 줄 것을 당부했다.

▲ 권중순 의원(중구3, 더불어민주당)은 제3봉안당 건립을 위해서는 여러 가지 행정절차를 밟아야 하기에 많은 시간이 소요되는데 계획대로 진행되고 있는지 질의하고 업무의 시급성을 고려하여 건립이 늦춰지는 일이 없도록 신속한 추진을 당부했다.

▲ 박정현 의원(서구4, 더불어민주당)은 체육시설 운영과 수익예상에 있어 매번 보고받을 때마다 계획과 목표치가 바뀌는 것에 대해 지적하고 사업추진 및 보고에 있어 정확하고 일관성 있는 보고가 될 수 있도록 업무에 만전을 기해 줄 것을 당부했다.

홍대인 기자 홍대인 기자의 다른 기사 보기 →
<저작권자 © 타임뉴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댓글

댓글 기능은 준비 중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