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전=홍대인 기자] 대전시의회 행정자치위원회(위원장 윤기식)는 28일 문화체육관광국 소관 2016년도 주요업무 추진계획을 청취했다.
▲ 최선희 의원(비례, 새누리당)은 예술단체 시비 보조 기준 및 지원현황에 대하여 질의하고 수준 높은 작품이 시민에게 쉽게 다가갈 수 있게 하는 것이 예술단체 자생력 강화의 첫걸음이라며 강조하고 다각적인 지원방안 마련을 주문했다. 또한, 청소년 및 일반시민들이 우리고장의 역사와 문화유산에 대한 인지도가 매우 낮다며 홍보방법 개선 및 교육청 등 유관기관 협업체계를 구축하여 시민 역사의식 제고에 최선을 다해 줄 것을 당부했다.
▲ 박혜련 의원(서구1, 더불어민주당)은 우리시 문화, 예술, 역사 등 전문분야에서 해설업무를 보고 있는 해설사 현황 및 운영 실태에 대하여 질의하고 다양한 분야에서 전문가와 시민을 이어주고 타 지역 방문객에게 우리시의 관광명소를 소개하고 안내해 주는 해설사 양성을 위한 제도를 마련해 줄 것을 당부했다.
▲ 김경시 의원(서구2, 새누리당)은 공공 공연장 상주 단체 지원현황 및 방법에 대하여 질의하고 대전은 공공 공연장이 부족한 만큼 민간공연장 활용 및 지원 방안 마련을 당부했다. 또한, 생활체육활성화를 위하여 시민들이 학교 등 공공시설물을 생활권 내에서 쉽게 이용할 수 있도록 대전시가 관계기관과 적극적으로 협의해 줄 것을 주문했다.
▲ 김경훈 의원(중구2, 더불어민주당)은 예술인 신년교례회를 대전예총에서 추진한 배경에 대하여 질의하고 대전문화재단이 문화예술인을 아우르며 향후 행사를 주최할 것을 강하게 주문했다. 또한 문화, 체육, 예술분야 등 민간단체 예산지원 기준에 대하여 질의하고 재원이 한정된 만큼 선택과 집중을 통한 종합적인 제도 정비가 필요하다고 강조했다.
▲ 윤기식 위원장(동구2, 더불어민주당)은 문화체육관광국은 우리시의 문화, 체육 및 예술분야를 총괄하는 중요한 기능을 수행하고 있다는 긍지를 갖고, 시민의 문화예술 향유 기회가 확대 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해 줄 것을 당부했다. 또한, 대전문화재단과 대전예총이 각자의 역할에 맞는 기능을 수행할 수 있도록 방안을 마련해 줄 것을 주문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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