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전=홍대인 기자] 대전광역시의회 산업건설위원회(위원장 김종천)는 1일 회의를 열고, 대전도시철도공사와 대전도시공사의 2016년도 업무보고를 청취했다.
▲윤진근 의원(중구1, 새누리당)은 도시철도 공사 역무원 근무 자세와 관련한 질의에서 “역무원이 현장에 나와 고객을 응대하는 자세가 있었으면 좋겠다. 특히 출·퇴근 시간만이라도 친절하고 상냥한 미소로 고객을 응대하는 모습을 보이도록 조치해 달라"고 당부했다. 또한 역무원 안전교육관련 질의에서, “심폐소생술 교육이 매우 중요하다. 급작스런 사고에 대비한 전 역무원들에게 심폐소생술 교육을 실시해 적기에 생명을 살릴 수 있는 준비 자세를 확립해 주기 바란다"고 주문했다. 또한 오월드 운영과 관련한 질의에서 “오월드와 뿌리공원 연계 운영방안이 필요하다. 낙후된 뿌리공원 인근 발전을 위해 뿌리공원 주변에 유스호스텔 등 숙박시설을 조성해 연계발전 시킬 수 있는 방안을 마련해 주기 바란다"고 주문했다.
▲김동섭 의원(유성구2, 더불어민주당)은 화재예방 시설과 관련한 질의에서 “역사 내 화재 예방을 위한 각별한 대비태세 확립이 매우 중요하다. 사전대비가 이루어지도록 만반의 준비를 다하기 바란다"고 당부했다. 이어 역사 문화시설 조성과 관련한 질의에서 “시민들로부터 각광을 받을 수 있도록 역사별로 테마를 갖는 시설이 조성될 수 있도록 노력해 달라."고 주문하는 한편, 충청권 광역철도망 조성과 관련하여 “광역철도망 조성과 연계해 도시철도가 상호 보완되는 한편 중첩되지 않는 관계가 되도록 하여 효율적인 시민수송의 역할을 기대한다. 그간의 경험을 바탕으로 이러한 관계설정이 잘 이루어질 수 있도록 노력해 달라"고 주문했다. 또한 도안 크린넷 사업 관련 질의에서, “도안 신도시에서는 크린넷에 대한 시민들의 불편한 시각들이 여전히 상당부분 존재하고 있다. 시민들의 기대에 어긋나지 않도록 운영개선에 많은 노력을 기울여 달라"고 당부했다.
▲심현영 의원(대덕구2, 새누리당)은 안전과 관련한 질의를 통해 “역사 안전은 무엇보다 중요한 사안이다. 비상사태를 대비한 여러 가지 조치와 대응태세 확립을 위해 각별히 노력해 달라"고 주문하고, 경영수지와 관련한 질의에서는 “시에서 매년 적자 분을 보전해 주고 있는 상황이며 시민 혈세가 이로 인해 투입되고 있다. 경영혁신 등 각고의 노력을 통해 적자보전을 위한 노력을 다하기 바란다"며 “다만 경영혁신을 빌미로 직원에게 불이익을 주는 경우는 발생하지 않도록 배려하기 바란다"고 주문했다.
이어 도시공사에서 건립한 아파트 단지 분양률에 대한 질의에서 “아파트 미분양률이 증가하고 있어 우려가 되고 있다. 입지선정에 대한 세밀한 검토가 이루어지지 않았다고 본다"며 “입지선정이 미분양에 큰 영향을 미치고 있는 만큼 사전에 철저한 조사를 실시하기 바란다"고 촉구했다.
▲박병철 의원(대덕구3, 더불어민주당) 트램 도입과 관련한 질의에서는 “트램과 관련하여 철도공사에서도 각별한 신경을 써야 한다. 특히 트램 제작현장에 대해 철도공사 측에서 현장견학 등을 실시해 적극적인 트램 홍보 및 건립에 이바지하는 방안을 강구하기 바란다"고 당부하는 한편, “금년에도 안전 확립을 위한 여러 가지 효율적인 방안들을 강구해 무사고의 도시철도가 될 수 있도록 노력해 달라"고 말했다. 이어 대덕구 평촌지구 도시개발 사업과 관련한 질의에서 “도시공사에서 본 사업을 추진 중인 것으로 알고 있다. 올 하반기 보상 실시가 있고 내년 초에는 본격적인 궤도에 올라 추진될 것으로 예상하고 있다"며 “구도심 지역인 만큼 시민들의 기대가 매우 크기 때문에 철저한 사업추진을 바란다"고 당부했다.
▲전문학 의원(서구6, 더불어민주당)은 역무원 사기진작과 관련한 질의를 통해 “임금의 형평성 등 역무원들의 사기진작을 위해 처우개선이 이루어질 수 있도록 적극 노력해 달라"고 주문하는 한편, 역사 내 시설 개선과 관련한 질의에서는 “최근 서울 메트로에서 ETRI에서 개발한 인터넷 속도개선 시설을 도입한 것으로 알고 있다"며 “많은 시민들이 역사 내 와이파이 시설을 이용하는 만큼 ETRI와 연계하여 역사 내 인터넷 서비스 품질개선을 위해 적극 노력해 달라"고 당부했다. 또한 서대전 대중 골프장 조성과 관련한 질의에서, “아직까지 시민들의 공감대가 부족하다. 중앙정부의 승인문제도 중요하지만 시민들의 우려가 불식되고 충분한 공감대가 형성될 수 있도록 최우선적으로 더욱 노력해 달라"고 지적하는 한편, 오월드 운영과 관련해 “대전시 의료관광은 차세대 먹거리 사업이다. 이에 오월드와 연계하여 관광객 유치가 있어야 할 것으로 본다. 수익창출 측면에서 이러한 의료관광이 연계되어 오월드의 경영개선에 기여할 수 있는 방안을 적극적으로 도입하기 바란다"고 주문했다.
▲김종천 의원(서구5, 더불어민주당)은 오월드 운영개선 방안과 관련하여 “오월드와 아쿠아월드의 연계방안을 위한 노력이 있어야 할 것으로 생각한다. 오월드 만의 운영방안에 국한하지 말고 아쿠아월드와의 상생발전 방안마련을 적극 노력해 달라"고 주문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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