박범계 의원, “더 좋은 서구, 삶의 질 최고 서구를 만들겠습니다”
[대전=홍대인 기자] 박범계 국회의원(대전 서구을)은 3일 서구 월평동 선거사무소에서 시구의원 및 지지자 등이 참석한 가운데 출마 기자간담회를 열고 20대 국회의원 총선거 출마를 공식선언했다.
박범계 의원은 출마선언문을 통해 “국회 입성 이후, 국정을 돌보고 서구민의 민생을 책임지는 본분을 한 시도 잊지 않았다"면서 “예산결산특별위원회 소위 위원을 두 번이나 지내며 서구와 대전의 민생과 일자리를 챙겼다"고 말했다.그는 또 “월평 도서관 신축예산, 대전전시컨벤션센터 건립예산, 과학벨트 부지매입비 확보를 필두로 2016년 대전 역대 최대예산을 확보했다"며 “대전·세종·충남 유일의 정치개혁특별위원회 위원으로 유성구 선거구 증설을 위해 노력했고, 희망적 결과가 확실시 되고 있다"고 역설했다.박 의원은 또 ‘더 좋은 서구, 삶의 질 최고 서구’를 기조로 ▲ 자연과 어우러진 생태공원 도시 ▲ 아이들과 학부모가 함께 행복한 교육·문화도시 ▲ 모든 사람이 함께 행복한 풍요로운 경제도시 등 서구의 청사진을 제시했다.
박 의원은 “한밭수목원~자연마당~샘머리공원~보라매공원으로 이어지는 서구의 아름다운 공원과 그 안에서 행복한 서구 사람을 꿈꾼다"며 “월평 도서관, 작은 도서관, 어린이 도서관에서 서구의 아이들이 꿈을 키워가는 등 아이들과 부모님이 두루 행복한 교육·문화도시 서구, 그 안에서 희망과 꿈을 얘기하는 서구사람을 꿈꾼다"고 말했다.아울러 “묵은 때를 벗어내고 더 살기 좋아지는 서구의 아파트, 사람과 관광객이 넘쳐나고 돈이 도는 서구의 상점가와 거리를 떠올린다"며 “모든 사람이 기본적인 삶을 보장받고 더불어 풍요로운 경제도시 서구를 만들겠다"고 말했다.그러면서 박범계 의원은 “서구민이 보내주신 사랑과 성원에 아직 보답하지 못했고, 할 일이 너무도 많이 남아있다"면서 “‘더 좋은 서구, 삶의 질 최고 서구’를 서구민과 함께 이뤄내고 싶다"고 강조했다.한편 박범계 의원은 지난 2일 대전 서구선거관리위원회에 20대 국회의원 총선거 예비후보 등록을 완료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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