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새누리당 대전시당, 설명절 귀성객 영접인사

[대전=홍대인 기자] 새누리당 대전시당 정용기 위원장, 당협위원장과 국회의원 예비후보자 등 당직자들은 5일 대전역에서 설 명절을 맞아 고향을 찾는 귀성객들을 영접하며, 편안하고 즐거운 설 명절을 기원하는 설맞이 귀성인사 행사를 가졌다.

정 시당위원장 등 당직자들은 이날 오후 대전역 서광장에서 ‘행복한 명절, 전통시장 애용’이라고 적힌 어깨띠를 두르고 고향 대전을 찾는 귀성객들을 따뜻이 맞이하는 설맞이 덕담을 주고받으며, 4쪽짜리 새누리당 정책홍보물을 일일이 나눠줬다.

‘묵묵히 이웃을 지키는 당신이 대한민국입니다’라는 제목의 정책홍보물은 앞면 표지에 2015년 전 국민을 울린, 부산 연제구 화재현장에서 7시간의 밤샘 진화작업 후 컵라면으로 끼니를 때우는 소방관의 모습을 담은 삽화를 담았다.

이어 “박근혜 정부는 현장에서 일하는 공무원의 보상체계를 손질했습니다. 올해부터 소방·경찰공무원·집배원 등의 위험수당을 인상하고, 경찰공무원의 출동수당과 국립정신·결핵병원 간호사의 특수업무수당을 신설했다"라고 보고했다.

홍보물은 2쪽에서 “오죽하면, 대통령까지 직접 거리에 나가 ‘민생구하기 입법촉구 1000만 서명운동에 동참했겠습니까?"라며 박근혜 대통령의 거리서명 사진을 실은 뒤, 서비스산업발전기본법 반대 등 ’대한민국 발목 잡는 더불어민주당‘의 행태를 고발했다.

홍보물 3쪽은 ▲세계 최고 수준의 재정건전성 달성 ▲대기업 소유지배구조 개선 및 총수일가 일감몰아주기 금지 등의 경제민주화 성과 ▲한일 위안부 합의 ▲연령별·계층별 평생 사회안전망 구축 등의 사례를 들어, 야당 행태와 전혀 다른 ‘국민의 손을 잡는 박근혜 정부’의 정책적 성과를 강조했다.

홍보물 뒷면 표지는 ‘우리 정치사의 혁명이며, 정당 민주주의의 완성인 국민공천제 준비가 완료됐음’을 선언하고, 그 때문에 예비후보자 10명 가운데 6명이 새누리당 후보인데서 보듯 ‘새누리당에 인재가 몰리고 있다’고 당의 밝은 미래를 전망했다.

이날 설맞이 귀성인사 및 정책홍보물 배포현장에는 정 시당위원장을 비롯한 이재선·이은권 당협위원장, 김명중 고문, 최충규 시당 수석부위원장, 오명자 여성위원장, 임규남 부위원장 박희조 사무처장, 김옥향 부대변인 등 당직자와, 윤석대·진동규 국회의원 예비후보, 문제광 중구의회 의장 및 김연수·최경식 중구의회 의원, 조성호 서구의회 의원, 김수연 대덕구의회 의원 등이 참여했다.

홍대인 기자 홍대인 기자의 다른 기사 보기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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