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새누리당 정용기 대덕구 국회의원 예비후보, 첫 단추를 끼운 사업 끝까지 마무리 할 수 있도록!

[대전=홍대인 기자] 새누리당 정용기 대덕구 국회의원 예비후보는 “지금 제가 이 자리에 올 수 있었던 것은 오직 구민들이 믿어주신 덕택"이라며 “이 은혜에 보답하는 길은 대덕구의 발전이기에 한번 더 믿어 주시면 감사하겠다"고 말했다.

정용기 예비후보는 “지난 1년 7개월간의 의정활동을 통해 지난 20여년간 진척이 없던 대덕구의 현안 사업인 충청권광역철도망, 회덕IC사업, 대전산단재생사업을 시작 할 수 있는 기반을 마련했다"고 강조했다.

이어 “충청권광역철도망사업의 도시철도 기능과 회덕IC사업이 지금 당장 구민들에게 혜택이 있는가에 대해 논란이 많은데 이제 겨우 첫 단추를 끼웠을 뿐"이라며 “사업을 일단 시작을 하고 그것을 기반으로 구민들에게 혜택이 돌아가게 하는 계획을 세워놓겠다"고 말했다.

또한 정용기 예비후보는 “지금 대덕구의 현안 사업을 그 구상부터 시작해서 일관성 있게 추진해왔다"며 “시작한 사람이 마무리 지을 수 있도록 해주기를 바란다"고 의지를 전했다.

그러면서 “지역 발전을 위한 사업에는 예산확보가 최우선인 만큼 집권여당의 국회의원이 절대적으로 유리하다"며 “실리적인 차원에서 유권자들의 현명한 판단을 기대한다"고 말했다.

<다음은 새누리당 정용기 국회의원 예비후보와 일문일답>

▲지난 2년간의 국회의원으로서의 소회

지난 2014년 재보궐선거를 통해 국회에 등원. 전체 임기가 2년이 채 안 되며, 선거를 앞두고 정상적인 의정활동이 어려운 기간을 감안하면 실제 일할 수 있었던 기간은 1년 반 남짓한 상황이었다.

그런만큼 다른 의원들보다 2배, 3배 더 노력해야 성과를 낼 수 있었다.

오직 저를 믿고 뽑아주신 대덕 구민들의 은혜를 갚기 위해 온 힘을 다해 일했고, 숙원사업을 모두 풀어낼 수 있었다.

대덕구민의 오랜 숙원사업이던 충청권광역철도가 예비타당성 조사를 통과했으며 회덕IC 신설도 금년 상반기에 예비타당성 조사 대상으로 선정된다.

그리고 대전산단 재생사업도 제가 등원한 이후 최초로 국비 예산을 2년간 217억 원 확보해 지난해 8월 착공에 들어갔다.

길게는 20년 가까이 풀리지 않던 숙원사업들을 주민들과 뜻을 모으고 힘을 더한 결과 풀어낼 수 있었다.

▲대덕구에 현안 사업의 출발 기틀이 마련된 가운데 어떤 실행계획이 있는가?(충청권광역철도망, 대전산단 재생사업, 연축동 행정타운 건설, 회덕IC건설 등)

앞서 이야기한 것처럼 전철, IC, 공단 등 오랜 지역 숙원사업들의 첫 단추를 채웠다.

대덕구는 대전에서 유일하게 전철 대중교통이 닿지 않는 곳이었다. 충청권광역철도로 ‘전철타고 시내에 나가는 시대’를 열 수 있게 되었다.

예타 통과과정에서 조정된 부분을 사업 추진과정에서 보완해 나가도록 할 것이며 자세한 것은 추후 공약으로 발표할 예정이다.

신탄진IC의 만성적인 지정체를 해소하고, 세종시 광역교통개선대책 차원에서의 필요성으로 회덕IC 신설을 추진해 올해 상반기 예타 대상으로 선정됐다.

아울러 회덕IC 건설은 대덕의 중앙부에 교통혁명과도 같은 효과를 가져올 수 있다. 연계된 교통망을 추가로 확충해 회덕지역 개발을 가속화 할 수 있도록 하겠다.

대전산단 재생사업은 2020년까지 4,472억원이 투입되는 대규모 사업으로 첫 삽을 떴지만 앞으로 사업 진행이 차질 없이 잘 되도록 하겠다.

무엇보다 대규모 민간자본을 유치해야하는 과제가 있는 만큼 이를 위해 사업성을 높여야 한다. 국비확보와 함께 사업성을 높이기 위한 연계사업 추진 등 다양한 방안을 마련하겠다.

▲왜 대덕구에는 정용기여야 하는가?

정용기에게 위기는 기회였다. 구청장 시절, 재정이 열악해 시설에 투자할 여력이 없었다.

그래서 역발상으로 ‘배달강좌제’를 도입했고 주민들로부터 폭발적인 반응을 얻으며 전국적인 벤치마킹 대상이 되었다.

국회에 등원해 풀어낸 숙원사업들도 어느 하나 쉬운 것이 없었다.

회덕IC의 경우에도 연결허가를 받을 당시 대전시가 사업비를 전액 부담하겠다고 확약했던 것 때문에 국비 지원이 불가능했다. 이에 재정당국을 설득해내는데 이루 말하기 힘든 과정이 있었다.

또한 충청권광역철도 사업이나 대전산단 재생사업도 마찬가지로 10년, 20년 동안 진척에 어려움을 겪었던 부분을 해소해 내는데 많은 노력이 필요했다.

이런 숙원사업들이 이제 막 시작되었다. 이들 사업을 책임 있게 완수하려면 해마다 수백억원의 예산이 필요한데 이를 해낼 수 있는 적임자는 ‘일 해내는 사람’ 정용기뿐이라고 말하고 싶다.

▲4․13 총선의 대표 공약은 무엇인가?

모든 공약이 중요. 하지만 그중 하나를 선택한다면 회덕IC 사업이다. 이유는 3가지 중 가장 어려운 사업이기 때문이다.

지금까지 이끌어 온 것도 쉽지 않았지만, 앞으로도 IC신설은 물론 연계해서 추진해야할 사업들이 산적해 있다.

회덕IC 사업이 성공적으로 마무리되면 파급되는 효과가 상당 할 것으로 기대된다.

회덕은 지리적으로 대덕구의 중앙부에 위치. 대덕구는 신탄진 지역과 남부 지역이 단절되어 있는 호리병과 같은 모양의 지세를 갖고 있다.

회덕 지역을 발전시켜야 비로소 대덕이 하나의 자치구로 거듭날 것이다.

아울러 회덕을 통해 세종시와 유성을 연결할 수 있으며, 이는 지역간 교류는 물론 대덕에 위치한 대전산단과 대덕산단의 산업물류 효율화에도 매우 긍정적인 효과를 가져올 것이다.

▲대한민국 국회의원으로서 하고 싶은 일은?

투명하고 깨끗한 정치를 통해 지역의 문제를 해결해 내는 유능한 정치인으로 약자를 보호하고 함께 행복해 질 수 있는 따뜻한 정치를 하고 싶다.

무엇보다 권력투쟁이 아닌 나와 내 가족의 삶을 변화시키는 정치를 하고 싶다!

또한 대덕구 국회의원 정용기는 ‘정말 열심히 한다’, ‘일 잘 한다’는 평가를 받는 지역구 국회의원이 되고 싶다!

지난 1년 반 동안 대덕의 큰 변화를 일으킬 기반을 마련해 지역의 오랜 숙원사업들을 모두 완수해서 주민들의 삶에 긍정적인 변화를 이끌어 내고자 하는 것이 목표다.

▲유권자들에게 남기고 싶은 한마디?

지난 1년 반 동안 모든 것을 걸로 혼신을 다해 일했다.

정용기를 아껴주고 지켜주신 은혜를 한시도 잊지 않고 늘 가슴에 새기고 있다.

전철, IC, 공단 등 시작한 정용기가 끝마치겠다. 대덕이 키워준 정용기, ‘대덕발전’으로 은혜를 갚을 수 있도록 도와주시길 간곡히 당부드린다.

홍대인 기자 홍대인 기자의 다른 기사 보기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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