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더불어민주당 박영순 대덕구 국회의원 예비후보, 서민을 살리고 대덕의 미래를 바꾸는 선량이 되겠다!

[대전=홍대인 기자] 더불어민주당 박영순 대덕구 국회의원 예비후보가 25일 오후 대덕구 오정동에 마련한 선거 사무실에서 당원 및 지지자 200여명과 함께 출마기자회견 및 공약발표회를 갖고, 오는 4월 13일 대덕구 국회의원 선거에 출마할 것을 공식 선언했다.

박영순 예비후보는 출마회견문에서 “나라 안팎이 참으로 어지럽다. 서민경제는 파탄지경이고 외교는 무능의 극치를 보이고 있으며 남북관계는 되돌릴 수 없는 대결국면으로 치닫고 있다. 지난 이명박-박근혜 새누리당 정권 8년 동안 죽어나는 것은 서민이고 살판나는 것은 재벌과 기득권층"이라며 “오죽하면 꿈과 희망마저 모두 포기해서 ‘다포세대’인 청년세대들이 우리나라를 지옥같이 살기 힘들다고 하여 ‘헬조선’이라고 하겠느냐? 지금 우리나라는 가계부채 1200조원, 국가부채 약 200조원, 비정규직 800만명, 노인자살률 OECD 국가 중 1위, 청년 4명중 1명이 사실상 실업상태, 고용절벽, 성장률 하락, 최악의 빈부격차와 사회적 불평등 등 너무도 안타까운 상황으로 이번 총선에서 바꿔야 한다. 바꾸지 않으면 도저히 살 수가 없고, 미래가 없다"고 말했다.

이어 “야당 또한 서민 생활을 지키고 민주주의 후퇴를 막는데 제 역할을 다 하지 못했다. 담배세 인상을 비롯한 서민증세를 막아내지 못했고 국민들의 생존권 수호 현장에서 함께하려는 노력도 부족했으며 새누리당에게 끌려다니기 바빴다. 사회적 약자의 외침에 귀 기울이고 든든한 힘이 되기보다는 오히려 기득권에 안주하고 편안한 길을 선택했다"며 “반성해야 한다. 다시 거듭나야 한다"고 호소했다.

박영순 예비후보는 “지난 10년 한결같은 대덕사랑으로 뚜벅 뚜벅 걸어왔다"며 “이번 선거에서 반드시 승리해 사회적 약자의 처지와 고통에 공감하는 일꾼이 되어 서민을 살리고 대덕의 미래를 바꾸는 선량이 되겠다"고 다짐했다.

이어진 공약발표에서는 그동안 박영순 예비후보가 을지로위원장으로 활동하는 과정에서 큰 도움을 받았다는 오상택 씨(대전마케팅공사 산하 대전컨벤션센터 근무), 한순주(영어회화 전문강사)씨와 함께 진행한 좌담 형식의 발표회를 통해 “서민이 잘사는 세상을 만들겠습니다. 안전하고 정의로운 복지국가를 만들겠습니다. 대덕의 미래를 바꾸겠습니다"라는 3대 정책과제와 그에 따른 25개 공약을 발표했다.

특히 “대덕구는 대전지역 5개 자치구 가운데 가장 낙후되고 발전 속도가 더딘 구이다. 대전의 젖줄인 대전공단과 대덕산업단지가 있고 대청호와 계족산 그리고 수많은 문화유산, 사통팔달한 교통 등 가장 살기 좋은 도시를 만들 수 있음에도 오히려 발전 동력은 점점 약화되고 제대로 된 비전조차 보여주지 못한 채 표류하고 있는 실정"임을 지적하며 “충청권 광역철도망 조기 착공, 대덕구청사의 이전, 대전산업단지 정비사업, 장동 탄약사령부 이전 추진과 종합 휴양 레저타운 유치, 주거환경 개선사업의 합리적 추진, 취업형 마이스터고 신설 등 부족한 고등학교 신설 및 교육 경쟁력 강화 등에도 총력을 기울이겠다"며 대덕의 미래지도를 새롭게 준비하겠다는 비전을 제시했다.

한편 이날 출마를 선언한 박영순 예비후보는 지난해 12월에 예비후보로 등록한 후 지역사회를 순방하며 활발히 선거 활동을 진행하여 오며 필승의 각오를 다지고 있다.

박영순 예비 후보는 충남대학교 총학생회장, 청와대 홍보·시민사회 수석실 행정관, 충남대학교 병원 감사를 거쳐 더불어민주당 중앙당 부대변인을 역임했고, 현재에는 대덕구 지역위원장, 중앙당 정책위원회 부의장, 대전시당 을지로 위원장으로 활동하고 있다.


홍대인 기자 홍대인 기자의 다른 기사 보기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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