권선택 대전시장, 북부여성가족원 현장 방문
[대전=홍대인 기자] 권선택 대전시장은 25일 오후 4시 30분 유성구 송강동에 위치한 북부여성가족원 준공현장을 방문해 현장시정을 펼쳤다.
이날 권선택 시장은 지난해 12월에 준공된 북부여성가족원의 현황과 앞으로 운영방향에 대해 보고를 받고 층별 시설을 꼼꼼히 살폈다. 이 자리에서 권선택 시장은 “북부여성가족원은 기존 여성가족원들과는 차별화되게 운영할 예정"이라며 “특히 4~5층 공간은 창업지원을 위한 공간과 코워킹 공간을 마련해 경력단절여성, 예비창업가들이 마음 편하게 창업을 준비할 수 있는 공간이 되도록 노력해달라"고 당부했다.
이어 권선택 시장은 북부여성가족원 개관준비단으로 파견된 직원들을 격려하는 것을 끝으로 현장일정을 마무리했다. 한편 북부여성가족원은 기존에 설치되어 운영 중인 본원(서구), 동부(대덕구), 남부(동구)에 이어 북부(유성구 송강동, 관평동 테크노밸리)지역의 교육・문화 등 새로운 공간에 대한 수요를 반영하여 건립했다. 시설은 지하 1층~지상 5층(연면적 7,173㎡) 규모로 취・창업 교육 공간, 창업 지원 공간, 코워킹 공간, 장난감 도서관, 보육실 등을 갖추고 오는 4월 개관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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