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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전 대덕구, 치매노인 실종 예방에 앞선다!

[대전=홍대인 기자] 대전 대덕구청(구청장 박수범)은 지난 26일 대덕경찰서(서장 권수각), 대덕구노인지회(회장 유재풍), 노인장기요양기관협회(지부장 김영일)와 치매노인 실종 예방을 위한 배회감지기(GPS 위치추적기)보급 및 지원 운영에 따른 업무 협약 체결식을 대덕경찰서 회의실에서 가졌다.

최근 고령화 사회로 인한 치매환자의 증가로 실종의 위험이 있는 치매어르신에게 배회감지기를 보급 확대하여 실종 시 신속한 발견과 복귀를 도모하기 위함이다.

배회감지기는 치매환자가 GPS를 착용하고 있을 경우 일정지역을 벗어나면, 미리 등록된 가족과 보호자에게 문자메시지를 보내주는 기능과 위치추적이 가능하며, 지원대상은 국민건강보험 노인장기요양서비스 재가급여 수급자에 해당된다.

배회감지기 보급 활성화를 위해 신청절차 간소화 방안, 지원 대상자 발굴, 지원활동 등 유관기관과의 긴밀한 업무 협조체계를 구축해 나갈 예정이다.

이오성 대덕구보건소장은“이번 협약식을 통해 치매어르신의 실종 및 가출 시에 조속한 발견과 복귀를 지원함으로써 보호자의 심리적, 사회적, 경제적 부담을 덜어줄 것"이라고 말했다.

자세한 문의는 대덕구보건소 건강지원담당(☎042-608-5443)으로 문의하면 된다.

홍대인 기자 홍대인 기자의 다른 기사 보기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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