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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전평생교육진흥원, 인문학 테마 명소로 부각

[대전=홍대인 기자] 대전평생교육진흥원(원장 송용길・이하 진흥원)이 인문학 테마 명소로 부각되고 있다.

진흥원은 ‘인문고전 읽기운동’사업으로 명사들의 무료 특강을 진행하는 한편, 평범한 중학생의 시를 원내에 대형 현수막으로 게시하여 많은 시민들의 주목을 받고 있다.

주인공은 2015년 진흥원이 개최한 인문고전 백일장에서 ‘뿌리’라는 제목으로 수상을 한 최수현(신탄진중3·여) 양이다. 진흥원에서는 매월 ‘이달의 시’를 선정·게시하고 있으며 3월에는 최수현 양의 작품을 게시한다.

인문고전 읽기운동은 ▲명사초청 특강 ▲인문학 산책 ▲북콘서트 ▲대전 사람책 도서관 등 시민 누구나 참여할 수 있는 평생교육 프로그램이다. 특히 인문고전 명사초청 특강은 문학, 역사, 철학 분야 최고의 명사들이 강사로 참여한다.

한편 ‘이달의 시’ 현수막 게시 장소는 아름다운 시와 감각적인 이미지가 인기를 끌며 진흥원 방문객들의 기념촬영 장소로 각광받고 있다.

홍대인 기자 홍대인 기자의 다른 기사 보기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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