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뉴

정용기 대전시당위원장, “광복과 건국의 근원인 3·1절은 민족 자긍의 상징”

[대전=홍대인 기자] 새누리당 대전시당(위원장 정용기 국회의원)은 3월 1일 11시, 계족산 봉황마당에서 제97주년 3·1절 기념 당원 등반대회를 개최했다.

정용기 대전시당 위원장은 등반대회에 앞선 인사말에서 “오늘 97주년 3.1절을 맞아, 우리 선조들의 숭고한 3.1정신을 되새기고, 나라사랑으로 꽃피워 내고자 하는 새누리당 당원들의 충정에서 등반대회를 개최하게 됐다."고 말하며, “우리 헌법 전문(前文)에서는 대한민국이 계승한 법통(法統)이 대한민국 임시정부에 있고, 임시정부를 건립한 근원이 3·1운동임을 명시하고 있다. 3·1절은 일제의 침탈을 극복하고 민족의 독립의지를 세계만방에 알린 민족 자긍의 상징"이라고 말했다.

정용기 위원장은 이어 “우리 선열들의 숭고한 3.1정신이란 암울한 일제하에서 대한의 독립은 반드시 이루어져야 한다는 우리 국민들의 간절한 ‘희망’과 독립은 반드시 올 것이라는 ‘믿음’, 더 나아가 대한의 독립을 이루기 위해 나 부터 ‘행동하는 용기’가 바로 3.1운동의 핵심으로 생각한다"며 “최근 우리나라의 어려운 경제상황과 북한의 위협 등의 안보상황을 극복하기 위해서는 ‘이를 극복할 수 있다는 희망과 믿음, 그리고 행동하는 용기’등 3.1운동 정신이 필요하다"고 밝혔다.

또, 정 위원장은 “민족 광복과 대한민국 건국의 근원인 3·1절을 맞아, 집권여당의 당원으로서 3·1정신을 함께 기리고, 어려운 시기에 나라 사랑의 힘을 모아 슬기롭게 극복하자"며, 새누리당 당원으로서 나라사랑의 정신을 당부했다.

한편, 참석자들 등반에 앞서 ‘대한민국 만세 삼창’을 외치며, 나라사랑의 뜻을 함께 했다.

등반대회에는 정용기 시당위원장을 비롯하여, 최충규 수석부위원장, 박희조 사무처장, 오명자 여성위원장, 오용대 시민안전특별위원장, 장인 학부모특별위원장, 오태진 지방자치특별위원장과 박희진 시의회 원내대표, 심현영 시의회 부의장, 최선희 시의원, 윤성환 대덕구의회 부의장, 김수연 대덕구의회 원내대표, 김금자, 박현주 대덕구의원 및 김근식, 김혜승 대덕구 예비후보 등 300여명이 참석했다.

홍대인 기자 홍대인 기자의 다른 기사 보기 →
<저작권자 © 타임뉴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댓글

댓글 기능은 준비 중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