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뉴

장종태 서구청장, 2016년도 ‘여성친화도시 시행계획’ 발표

[대전=홍대인 기자] 장종태 서구청장은 ‘2016년도 여성친화도시 시행계획’을 수립하고 본격적인 추진에 들어간다고 1일 밝혔다.

서구는 ‘함께 어울려 사는 여성친화도시 조성’이라는 비전 아래, ‘형평성, 돌봄, 친환경, 소통’의 가치를 기반으로 서구지역을 4개 생활권역(도심형, 재정비형, 주거지형, 전원형)으로 구분하여, 5대 목표 47개 세부사업을 수립했다.

세부내용을 살펴보면

▲여성의 경제적․사회적 평등 실현(엄마가 창조하는 동네 일자리, 시간연장 어린이집 확대 및 보육교사 처우개선 등 9개 사업)

▲안전과 편의 증진(여성친화 행복마을 조성, 갈마지하보도 개선사업, 안심거울로 안전한 여성친화거리 조성, 여성안전지킴이집 확대 운영 등 12개 사업)

▲건강한 환경 조성(여성친화도시 여성안심병원 운영, 관저다목적체육관 건립, 가고 싶은 여성친화공원 조성 등 9개 사업)

▲여성참여 활성화와 지역공동체 강화(엄마와 딸이 함께하는 힐링데이, 공동육아나눔터 설치 운영 등 9개 사업)

▲양성평등 정책 추진기반 구축(여성기록 특별전 전시를 통한 인식개선, 양성평등 강좌 등 8개 사업) 등이다.

특히 지난해 배재대 인근에 조성하여 호평을 받았던 ‘여성친화 행복마을’에 이은 두 번째 행복마을 조성사업(예산:5천만원/대상지 미정)을 비롯하여, 안심거울(미러시트)길 조성, 여성안전지킴이집․여성안심병원 운영, 여성기록 특별전 전시 등 9개 신규사업이 눈길을 끈다.

장종태 서구청장은 “여성친화도시의 여성의 의미는 여성을 비롯한 모든 사회적 약자의 상징적 의미로, 여성친화도시 조성은 곧 구민 삶의 질 향상과 직결된다"며 “전국에서 모범이 되는 여성친화 대표도시가 될 수 있도록 더욱 노력하겠다"고 밝혔다.

홍대인 기자 홍대인 기자의 다른 기사 보기 →
<저작권자 © 타임뉴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댓글

댓글 기능은 준비 중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