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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전 서구, ‘드림스타트’ 확대 운영

[대전=홍대인 기자] 대전 서구(구청장 장종태)에서 추진하는 ‘드림스타트’ 사업의 서비스 제공지역이 기존 5개동(복수, 도마1·2, 정림, 변동)에서 서구 전체 지역(23개 동)으로 확대된다.

‘드림스타트’ 사업은 0세부터 만 12세까지 저소득 아동과 가정을 위한 종합적이고 능동적인 맞춤형 복지서비스로, 아동과 가족의 삶의 질을 개선하고 빈곤의 대물림을 차단하는 사전예방적 아동보호 통합서비스를 말한다.

서구는 최근 260명의 아동을 최종 선정하였으며, 3월부터 5개 분야 맞춤형 통합서비스를 제공할 예정이다. 세부적인 내용은 ▲신체·건강(아동건강검진, 아토피건강캠프 등 13개 사업) ▲인지·언어(기초학습지원, 방과후 영어교실 등 9개 사업) ▲정서·행동(부모와 함께하는 역사문화탐방, 힐링난타교실 등 10개 사업) ▲가족·지원(부모와 함께하는 요리교실 등 3개 사업) ▲기타(수행기관 역량강화 등 2개 사업) 37개 사업을 본격 운영할 방침이다.

또한 구는 지난해 드림스타트 사업의 효과 등을 고려해, 폐지(장난감 대여사업, 힐링캠프 등 5개 사업), 통‧폐합(가족심리검사 등 3개 사업), 신설(미술교실, 창의교실, 드림스포츠클럽, 아동문화체험, 부모·아동 공예프로그램 등 5개 사업)하는 등 맞춤형 복지서비스 제공을 위해 사업내용 중 일부를 합리적으로 조절하기도 했다.

이에 앞서 2월 중에는 학원, 학습지 업체 등 22개 수행기관과의 협약체결을 통해 아이들에게 다양한 배움의 기회 제공과 건강한 미래 인재 육성을 다짐하기도 했다.

서구 관계자는 “서구 전 지역으로 드림스타트 사업을 확대함에 따라, 지역 간 복지 불균형 해소와 복지 체감도 향상이 기대된다"며 “앞으로도 균형적 아동복지지원을 위한 맞춤형 통합서비스 제공을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홍대인 기자 홍대인 기자의 다른 기사 보기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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