더불어민주당 송행수 중구 국회의원 예비후보가 현재 국회에 계류 중인 테러방지법을 국민을 감시하기 위한 악법으로 규정하고 테러방지법에 대한 수정을 촉구했다.
송행수 국회의원 예비후보는 29일 정오 대전시청 네거리 일원에서 4.13 총선 더민주 예비후보를 비롯한 시·구의원 등 50여명과 함께 ‘우리는 올바른 테러방지법에 찬성하고, 국민감시법에 반대 한다’고 적힌 플래카드를 들고 시민들을 상대로 거리홍보에 나섰다.
송행수 예비후보는 이 자리에서 “지금 민주주의의 근본 뿌리인 우리의 자유를 임의로 침해하는 악법이 계류 중"이라며 “지금 억압의 발자국이 우리 인권의 문지방을 넘으려 하고 있다"고 말했다. 이어서 그는 “여의도에서는 헌법과 국민들이 힘들게 지킨 민주주의, 우리의 인권을 지키기 위해 싸우고 있다"며 “우리나라를 절체절명의 위기에서 지켜낼 수 있도록 시민여러분께서 살펴주고 힘을 모아 달라"고 당부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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