더불어민주당 강래구 동구 국회의원 예비후보, “구민과 함께 정치와 동구를 바꿔 승리로 보답”
[대전=홍대인 기자] 더불어민주당 강래구 동구 국회의원 예비후보는 “고향을 위해 일하고 일하겠습니다. 낡은 정치를 개혁하고 빚더미 동구를 살기 좋은 동구로 만들겠다"며 2일 강래구 선거사무소에서 출마를 선언했다.
강래구 국회의원 예비후보는 출마기자회견에서 “박근혜 정부 들어 서민들의 장바구니는 더욱 가벼워지고 비싼 대학등록금에 학업을 중단하고 군 입대하는 학생들이 매년 늘어나고 있으며, 졸업을 해도 제대로 된 직장에 취업하지 못해 미래 없는 하루를 살고 있다"며 “대기업 편향의 경제구조 고착이 대한민국의 위기를 가져왔다"고 말하고 따라서 정치를 바꾸고 새롭게 탈바꿈해 새 경제를 위한 강한 정통 야당을 만들기 위해 출마를 선언한다고 말했다. 또한 강래구 예비후보는 “19대 총선 이후 4년 동안 자신의 삶을 돌아보면서 ‘정치란 무엇일까?’, ‘동구 주민들께서 바라는 동구 발전은 무엇일까?’ 많은 고민을 했다"며 “정치는 거대한 것이 아니라 ‘내가 살고 있는 주변 환경이 쾌적해지고, 내 아이를 조금 더 좋은 환경에서 교육시키며 경제적으로 조금 더 윤택해지는 것이 아닐까’ 생각한다"며 자신의 ‘정치철학’을 밝혔다. 강래구 예비후보는 그 동안 동구민의 다양한 삶을 만나 때론 기쁨도, 때론 눈물도 함께 나눠 동구민의 가슴에 새겨진 삶에 응어리를 안타까워했다고 말하고, 많은 분들이 “이번에는 바꿔야 한다"고 염원을 담아 응원해 주신 분들께 감사의 마음을 전했다. 아울러, 강래구 예비후보는 ▲재정문제를 해결하여 동구의 삶의 질을 높이고 ▲주거환경개선사업을 통해 쾌적하고 살기 좋은 동구를 만들며 ▲시립종합병원 동구 유치를 실현해 동구민의 건강을 책임지며 ▲철도박물관을 유치해 역세권을 새롭게 탈바꿈하고 건강을 책임지며 ▲대청호 녹색관광벨트 조성으로 동구민이 ‘힐링’ 할 수 있는 휴식 공간을 만들겠다는 의지를 표명하며 “이 모든 것은 혼자 힘으로 이룰 수 없고 동구민의 힘을 모아달라며" 지지를 호소하고, “동구민과 함게 정치를 바꾸고 동구를 바꿔 승리로 보답 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강래구 국회의원 예비후보 사무실에서 열린 기자회견에는 송행수 중구 예비후보를 비롯해 황인호 대전시의회 부의장, 윤기식 대전시의원, 이나영, 송석범, 박민자 동구의회 의원, 김정태, 이강호 전 동구의회 의장, 이희관 전 동구청 자치행정국장을 비롯해 관변단체와 자생단체장을 비롯해 100여명의 지지자들이 참여했다. 이날 출마를 선언한 강래구 예비후보는 자양초등학교, 충남중학교, 대신고등학교, 충남대학을 졸업했고, 제19대 국회의원선거 후보, 권선택 시장후보 선대위 총괄조직본부장, 새정치민주연합 중앙당 조직부총장, 새정치민주연합 중앙당 교육연수원 부원장, 더불어민주당 대전시당 수석부위원장, 더불어민주당 대전 동구지역위원장 등을 역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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