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전=홍대인 기자] 대전광역시 농업기술센터(소장 홍종숙)는 지난 3일(목) 강소농 신청자를 대상으로‘작지만 강한 농업’육성을 위한 기본교육 및 2016년도 강소농 추진 발대식을 개최했다.
강소농 육성은 우리나라 농업에 있어서 작지만 강한 농업인을 육성한다는 의미이며, 지난 2011년부터 규모화 정책에 밀려 주목받지 못했던‘소규모 가족농’의 경쟁력 강화를 통해 생산기술, 마케팅능력 등 차별화된 경쟁력을 갖춘 강한 농업경영체를 육성하기 위해 추진되는 사업이다.
농업기술센터 홍종숙 소장은 "이번 교육 및 발대식을 통해 행복농업, 성공농업 실현의 주인공이 바로 나임을 인식하고 도전과 열정을 얻는 계기가 될 것"이라며 “올해 농업경영계획 수립 및 관리를 위한 실질적 도움이 될 것으로 기대한다"고 말했다.
그러면서 “특히 ▲비용절감 ▲고품질 농산물생산 ▲고객확보 ▲역량강화 등 강소농들이 스스로 경영계획을 수립하고 이를 실천할 수 있는 힘을 길러주는 경영혁신에 중점을 뒀다"고 밝혔다.
또한 “강소농의 농업소득 10%향상, 경영역량 20% 향상을 목표로 경영개선 실천 심화·후속교육을 진행할 계획으로 세무법률, 회계분석, 유통 마케팅 등 경영가치 향상 프로그램을 연결한 경영컨설팅, 창조농업대전 참가, 자율학습모임체 활동 지원 등 강소농 역량강화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덧붙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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