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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전 서구, '찾아가는 공동주택 주민학교' 주민 큰 호응!

[대전=홍대인 기자] 대전 서구(구청장 장종태)는 3일 오후 2시 둔산동 가람아파트에서 ‘찾아가는 공동주택 주민학교’ 방문교육을 실시했다.

이번 교육은 주택법, 아파트관리비 구성 등 공동주택관리의 이해를 도모하기 위한 맞춤형 교육으로, 입주자대표회의의 합리적인 의사결정과 효율적인 공동주택 관리에 많은 도움이 될 것으로 예상한다.

‘찾아가는 공동주택 주민학교’는 공동주택 단지를 직접 방문하여 실시하는 교육으로 지난해 10월부터 대아아파트 등 7개소 단지에 시범 운영한 바 있으며, 입주자대표회의 역량강화에 따른 전문성과 책임감 있는 공동주택 관리와 운영으로 입주민의 분쟁예방과 관리비 절감에 큰 효과가 있어 입주민들로부터 큰 호응을 얻고 있다.

장종태 서구청장은 “찾아가는 공동주택 주민학교를 통해 단지 내 발생하는 갈등요소를 예방하고 입주민 간 서로 화합하는 살기 좋은 공동주택 만들기에 앞장서겠다."고 말했다.

한편, 2015년도 대전 서구 지역 아파트 평균 관리비는 1㎡당 2,034원으로 지난해보다 3.2%가 절감(전국평균 1% 증가)되었으나, 아직도 전국평균 관리비 2,069원보다 높고 서울 2,417원과 비슷한 수준이다. 이에 따라 서구 평균 관리비가 높은 공동주택에 대하여 관리실태 조사 및 관리비 컨설팅을 통한 관리비 절감을 위해 다각적인 노력을 펼치고 있다.

홍대인 기자 홍대인 기자의 다른 기사 보기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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