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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전 유성구, 방과 후 홀로 남는 아이 위해 특기적성 강사 지원

[대전=홍대인 기자] 방과 후 홀로 남는 아이들을 둔 맞벌이 가구와 지역 전문여성인력에게 희소식이 들리고 있다.

대전 유성구(구청장 허태정)는 구비 1억 3500만원을 투입해 지역의 전문여성인력을 강사로 활용해 관내 초등학교 방과 후 특기적성 강사를 지원한다고 5일 밝혔다.

이는 맞벌이 가구 등 홀로 남는 아이들을 위한 사교육비 부담을 덜고 지역의 전문 여성인력의 일자리도 마련하는 교육복지 및 일자리창출 정책으로 대전 자치구 중 유일하다.

구는 지난 2월 관내 초등학교 34개소에 대해 학생 선호도를 파악해 과목선정을 마치고, 7일부터 오는 18일까지 해당과목에 대한 전문강사 모집에 들어간다.

3월 최종선발을 통해 강사가 확정되며, 오는 4월부터 12월까지 30주 과정으로 운영하게 되며 강사료는 전액 구에서 지원하게 된다.

허태정 유성구청장은 “아이들의 교육은 더 이상 학교 등 교육기관만의 몫이 아니라 지역의 역량을 모아 함께 고민해야 할 과제"라며, “이번 사업을 통해 우수한 지역의 여성인력을 활용해 일자리를 창출하고 아이들의 재능을 키우겠다"며 많은 관심을 요청했다.

한편, 강사모집은 7일부터 18일까지며 자세한 모집공고는 유성구 홈페이지(www.yuseong.go.kr) 또는 유성구 여성가족과(☎611-2823)로 문의하면 된다.

홍대인 기자 홍대인 기자의 다른 기사 보기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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