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전 대덕구, 3월부터 어르신 사회활동지원사업 전면 개시
[대전=홍대인 기자] 대전 대덕구(구청장 박수범)에서는 동 주민센터, 노인지회, 노인종합복지관, 국제문화교류단 등 어르신들의 일자리를 지원하고 참여의식을 고취하고자 지난 4일 송촌컨벤션센터에서 발대식을 개최했고, 오는 9일까지 각 수행기관별로(총 2,090명) 안전교육 및 발대식이 이어진다고 밝혔다.
이번 어르신 사회활동지원 사업은 총 29개 사업단 2,090명에게 일자리 제공을 목표로 총 42억원의 예산이 지원된다. 어르신 사회활동지원 사업 주요내용으로는 독거노인 가정을 방문하여 생활상태 등을 점검하는 노노케어, 관내 초등학교 학생 안전을 위한 스쿨존 교통 도우미, 관내 거리 및 공원 환경 지킴이 등 3월부터 본격적으로 추진한다. 박수범 대덕구청장은 "어르신들의 복지 중에 최고의 복지는 일자리를 창출로 사회활동에 참여할 수 있는 기회를 제공하는 것" 이라며 "어르신 사회활동 지원 사업을 적극적으로 추진하여, ‘통합과 섬김으로 희망대덕 건설’이라는 구정구호에 맞게 어르신들께서 보람차고 건강한 노후를 보낼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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