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전=홍대인 기자] 대전 대덕구가 자치구 중 자원봉사 운영을 가장 잘한 구로 선정됐다.
대덕구(구청장 박수범)는 대전시 주관 2015년 자원봉사분야 최우수구로 선정돼 인센티브로 특별조정교부금 3,000만원을 지원받는다고 밝혔다.
이번 평가는 전년도(‘14년도) 기준으로 ’15년 1월 1일부터 12월31일까지 증가한 자원봉사 참여인원 수의 증가율과 활동처 수의 증가율을 평가하여 대덕구가가장 높은 평가를 받아 5개 자치구 중 1등 선정의 영예를 안았다.
구는 꾸준히 자원봉사자를 모집하고 수요처, 단체 등과 네트워크를 강화하였으며 자원봉사 거점센터 운영과 초․중․고교 대상 찾아가서 소통하는 자원봉사 교육, 청소년 봉사프로그램 운영, 나눔이가족봉사단, 베이비부머 자원봉사단, 재능강사 봉사단, 정리수납 봉사단 운영 등 다양하고 적극적인 활동으로 따뜻한 봉사정신을 구현했다.
특히, 우리동네 행복전봇대 벽화 만들기, 집수리 자원봉사 등 기업과 연계한 봉사 프로그램 운영으로 알차게 자원봉사를 운영했다는 평가를 받았다.
박수범 대덕구청장은 “지역곳곳에서 묵묵히 봉사해 준 자원봉사자들 덕분에 좋은 상을 받았다"면서 “앞으로도 지역주민들에게 실질적인 도움이 될 수 있는 다양한 자원봉사 프로그램을 마련해 자원봉사 활성화를 추진하고 구민들의 적극적인 참여를 이끌어냄으로써 지역의 문제를 스스로 예방하고 해결하는 지역공동체의식을 다져 나갈 방침"이라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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