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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전 대덕구, 천년의 숨결이 살아있는 회덕향교에서 배우고 즐기세요!

[대전=홍대인 기자] 대전 대덕구(구청장 박수범)는 천년의 숨결을 간직한 회덕향교를 중심으로 우리 지역의 문화유산을 바로 알고 즐길 수 있도록 다양한 학습테마를 마련한 「천년전통 회덕학당」사업을 4월부터 본격적으로 시행한다.

「천년전통 회덕학당」은 지난 해 10월 문화재청이 주관한 ‘2016년 살아숨쉬는 향교․서원만들기’ 공모사업에 선정되어 국․시비 6천만원을 확보하였다. 이에 3월말부터 회덕향교 상시 개방을 시작으로 회덕향교를 중심으로 다양한 대상층을 위한 프로그램을 준비하고 있다.

천년전통 회덕학당 프로그램으로는 ▲ 회덕향교 달빛인문학(저녁시간 고즈넉한 회덕향교에서 즐기는 테마가 있는 동춘당 선생의 상생 인문학), ▲ 회덕선비밥상차리기(한식디저트, 건강반찬만들기), ▲ 학부모인성아카데미(회덕의 옛 여성들을 통해 인성이 바로된 자녀키우는 방법 배우기), ▲ 청소년 진로학당(회덕향교에서 즐기는 청소년 진로․인성체험학교), ▲ 회덕향교 1일 체험교실(초등, 유아 대상으로 회덕향교 및 우리 지역 역사문화코스 탐방), ▲ 대덕선비자취밟기(가족 및 대학생 대상 우리 지역 역사문화코스 탐방), ▲ 우리집 가훈족자만들기(전문 서예가의 필체를 담은 가훈족자만들기), ▲ 회덕향교 樂 한마당(10월 15일 회덕향교가 들썩이는 축제의 현장), ▲ 회덕향교 상시개방(회덕향교 스토리텔러 상시 배치) 이다.

현재 대덕구평생학습원 홈페이지(http://lll.daedeok.go.kr)를 통해 ▲ 회덕향교 달빛인문학, ▲ 회덕선비밥상차리기 ▲ 학부모인성아카데미가 수강생 접수를 받고 있으며 그 외 프로그램도 운영시기에 맞추어 수시로 참여자 모집 접수를 받을 예정이다.

정여택 대덕구평생학습원장은 “회덕은 우리 대덕의 천년의 역사적 숨결을 간직한 의미있는 고장이며, 특히 회덕향교는 그 중심에 있다" 면서 “이번 천년전통 회덕학당 사업을 통해 우리 주민은 물론 많은 사람들이 회덕향교를 즐길 수 있는 살아있는 공간이 되었으면 한다"고 밝혔다.

홍대인 기자 홍대인 기자의 다른 기사 보기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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