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전=홍대인 기자] 대전 중구(구청장 박용갑)는 2016년도 개별(공동)주택에 대한 가격을 산정하고 오는 15일부터 4월 4일까지 개별(공동)주택가격(안) 열람 및 의견청취를 실시한다고 9일 밝혔다.
구는 지난 3월초 공시대상 18,628호의 개별주택을 대상으로 도로접면, 형상 등 토지특성과 건물구조, 용도 등 건물특성에 대한 현지조사와 감정평가사를 통한 산정가격 검증을 마쳤다.
가격열람은 구청 세무과 또는 동 주민센터 방문과 대전시 및 국토교통부 홈페이지를 통해 확인할 수 있으며, 주택가격에 대해 의견이 있는 주민은 4월 4일까지 세무과와 동 주민센터로 의견을 제출하면 된다.
개별주택가격은 중구부동산평가위원회의 심의를 거쳐 4월 29일 공시할 계획이며, 기타 주택가격 공시업무와 관련된 사항은 중구청 세무과(042-606-6336, 6337)로 문의하면 된다.
한편 중구는 구민의 알권리 충족과 소통의 정부3.0 실현을 위해 ‘2016년 개별주택 및 공동주택가격(안) 열람’ 홍보 안내문 20,000부를 제작해 주택소유자 등에게 배부할 예정이다.
박용갑 청장은 “개별(공동)주택가격은 지방세 및 국세의 과세기준 및 각종 공적업무의 기초자료로 활용되는 만큼, 열람 및 이의신청을 통해 주택가격의 적정성과 신뢰도 향상에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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