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을지대학교병원, ‘더블유 앙상블‘ 초청 을지음악회 개최

[대전=홍대인 기자] 을지대학교병원(원장 황인택)은 9일 낮 12시 20분 병원 로비에서 더블유 앙상블을 초청해 ‘제 166회 환자를 위한 을지음악회’를 개최했다.

이번 공연에서 더블유 앙상블은 ▲이문세의 ‘사랑이 지나가면’ ▲Bee Gees의 ‘How deep is your love’ ▲김광석의 ‘서른 즈음에’ ▲이문세의 ‘소녀’ ▲최호섭의 ‘세월이 가면’ ▲동물원의 ‘혜화동’ 등 최근 큰 인기를 몰았던 ‘응답하라 1988’ OST곡들로 향수를 불러일으키는 공연을 선사해 내원객과 환자들로부터 뜨거운 박수갈채를 받았다.

내원객 김 모씨(38세, 남)는 “귀에 익은 곡들이 들려 따라왔다"며 “꽃샘추위가 기승인데 병원 로비에서 훈훈한 곡들을 들을 수 있어 좋았다"고 소감을 전했다.

한편 을지대학교병원은 지난 2004년부터 정기적으로 환자를 위한 수요 을지음악회와 토요 작은 음악회를 진행하고 있으며, 공연에 대한 자세한 문의는 을지대학교병원 홍보팀(042-259-1213) 으로 연락하면 된다.

홍대인 기자 홍대인 기자의 다른 기사 보기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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