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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전 대덕구, 안전도시 정착을 위한 방범용 CCTV 설치

[대전=홍대인 기자] 대전 대덕구(구청장 박수범)는 관내 주택가, 우범지역 등에 각종 범죄로부터 주민들을 보호하고 안전사고를 사전에 예방하기 위해 2억원을 투입하여 오정동 등 18개소에 최신형 방범용 CCTV 21대를 신규 설치한다고 밝혔다.

대덕구는 금년도 설치장소에 대하여 2월까지 행정예고, 관련기관 협의 등 행정절차 이행을 완료하고 3월초부터 본격적으로 사업을 추진하여 3월말까지 설치를 완료한다는 방침이다.

올해 설치하는 CCTV는 200만화소, 적외선 투광기 일체형으로 주간 및 야간에도 고화질 영상으로 촬영 가능하며, 특히 ‘최신형 비상벨’을 설치하여 위급상황 시 비상벨을 누르면 CCTV 통합관제센터와 실시간 대화가 가능한 기종으로 각종 사고와 범죄예방, 범인 검거 등에 크게 기여할 것으로 기대된다.

그동안 대덕구는 2008년부터 2015년까지 약 51억원을 투자하여 현재까지 554대(방범용 202대, 어린이보호용 324대, 차량번호인식용 28대) CCTV를 설치하였고, 최신형 비상벨은 18개소에 설치하였으며, 향후 지속적으로 비상벨을 확대 설치할 계획이다.

구 관계자는 “범죄는 예측하기 매우 어려운 장소에서 발생하고 있다"며 "취약 구간에 방범용 CCTV 보강 설치와 기존 CCTV의 시설 개선 및 비상벨 설치 등 비상상황에 보다 효과적인 대처와 효율적인 관리를 통해 범죄의 위험으로부터 주민 안전을 지킬 수 있도록 최선을 다 할 것"이라고 전했다.

홍대인 기자 홍대인 기자의 다른 기사 보기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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