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전=홍대인 기자] 대전 중구(구청장 박용갑)는 영유아를 각종 재해로부터 안전하게 보호하기 위해 중구 관내 전체 어린이집을 대상으로 4월말까지 전기·가스 안전점검을 실시한다고 16일 밝혔다.
이번 안전점검은 국공립 어린이집을 비롯해 사회복지법인 및 민간 등에서 운영중인 어린이집 227개소를 대상으로 전기·가스 안전점검을 실시한다.
구는 검사의 실효성 확보를 위해 한국전기안전공사 및 한국가스안전공사와 연계해 실시하며, 점검결과 부적합설비에 대해서는 즉시 개선 및 보완토록 해 나갈 계획이다.
구는 최근 전기·가스로 인한 화재사고 등이 종종 발생하고 있으며, 특히 영유아들이 있는 어린이집은 사고발생시 신속한 대처가 어려운 만큼 세심한 점검을 통해 위험요소를 사전에 제거해 나갈 방침이다.
박용갑 청장은 “전문기관과 연계한 이번 점검을 통해 위험요소를 사전에 제거하고 보완해 나가겠다"며 “어린이들이 안전한 보육환경 조성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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