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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전성모병원, 일반인 대상 호스피스 교육 수료식 개최

[대전=홍대인 기자] 대전성모병원(병원장 박재만 신부)은 17일 오전 10시 병원 9층 성모홀에서 ‘일반인 대상 호스피스 교육’ 수료식을 개최했다.

이날 수료식에서는 지난 14일부터 16일까지 총 21시간의 호스피스 교육을 이수한 교육생 37명이 참석했다.

교육 프로그램은 △삶과 죽음에 대한 이해 △호스피스 완화의료의 이해 △무익한 의료행위와 나쁜 소식 전하기 △말기 암 환자의 영양 관리 및 신체적인 간호방법 등을 주제로 이뤄졌다.

교육을 수료한 이들은 앞으로 가톨릭대 대전성모병원 호스피스병동에서 말기 암환자와 가족의 고통을 감소시키고 삶의 질을 높여주기 위한 다양한 봉사를 비롯 지역 사회에서 호스피스에 대한 올바른 이해와 긍정적인 인식을 심어주기 위한 활동을 하게 된다.

한편 가톨릭대 대전성모병원은 지난 2005년 완화의료전문기관에 선정된 이후 매년 호스피스완화의료의 전문인 양성 및 일반인 대상 호스피스 교육을 실시하고 있다.

홍대인 기자 홍대인 기자의 다른 기사 보기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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