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전=홍대인 기자] 대전성모병원(병원장 박재만 신부)이 17일 건강보험심사평가원에서 발표한 유방암 적정성 평가에서 3회 연속 1등급 의료기관에 선정됐다.
이번 평가는 2014년 1월부터 12월까지 만 18세 이상의 1~3기 환자에게 유방암 수술을 시행한 전국 185개 의료기관을 대상으로 이뤄졌으며, 평가 항목은 진단적 평가 및 기록 충실도, 수술, 보조요법 등 4개 영역 18개 항목이다.
평가 결과 가톨릭대 대전성모병원은 치료 대응력을 보는 전문인력 구성률(외과·방사선종양학과․혈액종양내과․병리과)을 비롯 감시림프절 생검, 액와림프절 절제술 시행률 등 수술분야, 표적치료 시행률·수술 후 8주 이내 보조요법 시행률 등 보조요법 분야 전 항목에서 높은 점수를 받았다.
특히 가톨릭대 대전성모병원의 유방암 수술환자 평균 입원 진료비는 234만원(전체 평균 345만원)으로 유방암 수술 분야에서 실력과 비용 모두 우수한 경쟁력을 갖춘 병원으로 평가받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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