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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전 중구, 전국 초·중·고교생 대상 ‘효문화 체험학습’ 운영

[대전=홍대인 기자] 대전 중구(구청장 박용갑)는 자라나는 청소년들에게 효의 가치를 재발견하는 기회를 제공하고 효문화를 확산시키기 위해 ‘효문화 체험학습’을 전국 초·중·고교를 대상으로 3월부터 연중 운영한다고 20일 밝혔다.

구는 체험학습 운영 홍보를 위해 전국 11,800여 개 초․중․고등학교에 이용안내문을 발송하였으며, 1일, 1박2일, 2박3일 체험프로그램을 편성하고 예약 접수중이다.

효문화 체험학습은 학교별 사전예약제로 체험프로그램별 30명부터 최대 150명까지 참여가 가능하도록 편성되었으며, 효문화마을의 효 체험관에서 다양한 효 체험과 전통놀이, 레크리에이션 등 학교생활에서 느껴보지 못한 재미와 감동을 느낄 수 있다.

더불어 뿌리공원과 한국족보박물관 등을 관람하며 자신의 뿌리를 찾아보는 소중한 시간과 함께 인근의 오월드와 국립중앙과학관을 방문해 놀이와 교육을 함께 체험할 수도 있다.

효문화 체험학습 참여 및 프로그램 관련 예약 등 기타 문의사항은 효문화마을관리원(042–589-2217)으로 하면 된다.

박용갑 청장은 “효를 중심으로 다양한 테마체험으로 구성된 ‘효문화 체험학습’을 조달청의 여행서비스 상품으로 등록하기 위한 절차를 진행중이다"며 “청소년들이 올바른 인성을 함양하는 전국적인 대표장소로 육성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홍대인 기자 홍대인 기자의 다른 기사 보기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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