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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전 동구, 맞춤형 교육으로 건강100세 만들기 ‘앞장’

[대전=홍대인 기자] 대전 동구(구청장 한현택)는 오는 4월부터 매주 수요일마다(일부 제외) 동구국민체육센터 내 ‘건강100세 지원센터’에서 다양한 맞춤형 건강교육을 실시한다고 20일 밝혔다.

구에 따르면, 건강교육은 주민들의 건강수명 100세를 위해 대학병원 및 관련분야 전문강사를 초빙해 대사증후군 및 만성질환에 대한 올바른 지식과 정보를 제공하고 건강관리능력을 높이기 위해 마련됐다고 전했다.

교육은 ▲4월 6일 대사증후군 예방관리(정혜민 충남대학병원 예방의학 교수) ▲4월 20일 노년기 행복건강(김용진 국제웰빙전문가협회장) ▲5월 4일 쉽게 배우는 감염예방교육(전인영 충남대학교 감염관리실 팀장) 등의 순으로 진행될 예정이다.

아울러, 교육 참가자 중 희망자를 대상으로 대사증후군 및 만성질환 조기발견을 위한 혈압, 혈당, 콜레스테롤 등 측정과 상담도 실시된다.

한편, 지난 2014년 5월 개관한 ‘건강100세 지원센터’는 지난 해 말까지 총 1037명의 참가자를 대상으로 33회의 교육을 진행하는 등 주민들로부터 호평을 받으며 건강교육의 산실로서 거듭나고 있다.

김제만 보건소장은 “평균수명의 증가와 더불어 만성질환 위주로 질병의 발생률이 높아지고 있다"며 “내달부터 시작되는 건강교육이 활기차고 건강한 노후를 준비하는 데 도움이 됐으면 한다"고 전했다.

건강교육 일정 및 자세한 사항은 ‘건강100세 지원센터(☎ 042-625-8100)’에 문의하면 된다.


홍대인 기자 홍대인 기자의 다른 기사 보기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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