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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전 유성구, 청소년 교육사업 대폭 확대

[대전=홍대인 기자] 대전 유성구(구청장 허태정)는 진로진학 지원사업 등 2016년 교육사업 추진에 대한 계획을 밝혔다.

유성구는 관내 초·중·고등학교 수가 75개로 전국에서 3번째로 많고 초등학교부터 대학원생까지 학생 인구가 11만 명에 이르는 등 교육에 대한 관심과 요구가 많은 지역이다.

이에 구는 지난 2014년 7월 교육 전담부서를 설치하고 대입 맞춤형 1:1 진학상담, 청소년 나Be한마당 등 지난해만도 5개 분야 18개 사업을 추진하고 참여인원은 총 9만여 명에 달했다.

올해는 지난 경험을 동력으로 일등교육도시, 보편적 교육도시, 안전한 교육도시 건설을 3대 목표로 설정하고 ▲진로진학사업 ▲각 급 학교 교육 환경개선사업 ▲교육양극화 해소사업 ▲관학협력사업 ▲학교폭력예방사업 등 5대 분야 35개 세부사업으로 대폭 확대 추진할 계획이다.

특히 오는 4월 청소년 진로진학지원센터가 개관해 진로진학 상설 프로그램을 운영하고 각 급 학교의 창의적 체험활동을 연계하는 등 청소년 진로진학의 허브로 키운다는 방침이다.

허태정 유성구청장은 “유성의 7만여 청소년들은 우리의 미래라며, 창 지역의 역량을 결집시켜 청소년들이 바로 설 수 있는 행복한 교육도시 유성을 만들 것"이라고 말했다.

홍대인 기자 홍대인 기자의 다른 기사 보기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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