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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전 대덕구, 서민층 232가구 대상 노후LP가스시설 무료개선 나서

[대전=홍대인 기자] 대전 대덕구(구청장 박수범)는 경제적 여력이 없어 가스 사고에 취약한 서민층 232가구를 대상으로 가스시설 무료개선사업에 나선다.

이 사업은 오는 2020년까지 주택에서 사용하는 가스배관을 금속배관으로 설치하도록 의무화함에 따라 시설개선에 어려움을 겪고 있는 서민층을 대상으로 노후가스시설인 LPG고무호스를 금속배관으로 교체하고 퓨즈콕 등 안전장치를 무료로 설치하는 사업이다.

그동안 대덕구는 가스안전관리 전문기관인 한국가스안전공사와 협약을 통해 2012년부터 지금까지 1,218가구의 가스시설을 개선하였고, 금년에도 국비와 지방비 5300여 만원의 사업비를 투입하여 금년 10월까지 완료할 계획이다.

아울러 박노화 경제복지국장은 “저소득층의 경우 생활여건이 취약하여 사고가능성이 높은만큼 가스시설 무료개선사업으로 생활안정 및 가스 안전사고 예방에 기여할 수 있도록 하겠다"고 밝혔다.

홍대인 기자 홍대인 기자의 다른 기사 보기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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