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전=홍대인 기자] 대전 동구(구청장 한현택)는 대표 복지브랜드인 ‘천사의 손길 행복+’ 운동을 통해 오는 11월까지 저소득층을 대상으로 치과치료비 및 틀니 지원사업을 추진한다고 22일 밝혔다.
구에 따르면, 2012년에 동구치과의사회(회장 김영권)와 체결한 업무협약을 토대로 18세 미만 성장기 아동에게 1인당 20만 원 한도의 치과치료비를 지원하고, 65세 미만 성인에게는 최대 120만 원까지 틀니 시술비를 지원하고 있다고 전했다.
신청대상은 기준 중위소득 80% 이내 가정으로서 치료를 원하는 동구 관내 치과에서 사전상담을 실시한 후 거주지 동 주민센터에 치료비 지원 신청서를 작성․제출하면 된다.
구는 지난해까지 총 108명을 대상으로 틀니 시술비 1억3천6백만 원을, 총 121명을 대상으로 치과치료비 2천2백만 원을 지원하여 경제적 부담으로 시술을 받지 못하는 저소득 가정의 삶의 질 향상을 도모하였다.
구 관계자는 “비용 부담으로 어려움을 겪고 있는 저소득 가정의 구강기능 회복 등 건강하고 안정된 생활안정 도모를 위해 지원을 아끼지 않겠다"고 전했다.
신청과 관련한 자세한 사항은 동구청 복지정책과(☎251-4415)로 문의하면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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