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전시립합창단, 기획연주회 3 ‘교과서음악회’
[대전=홍대인 기자] 대전시립합창단은 교과서 속의 익숙한 세계의 명곡들을 모은 다양한 합창을 무대에 올린다.
공연은 4월 6일, 4월 7일 오후 3시 대전평생학습관(중구 대흥동), 4월 8일(금) 오후 7시30분 우송예술회관(동구 자양동)에서 총 3회 개최한다. 이번 연주는 대전시립합창단 이대우 전임지휘자의 열정의 카리스마로 빚어내는 지휘를 바탕으로 클라리넷, 첼로 연주와 더불어 학교 안에서의 단조롭고 딱딱한 수업에서 벗어나 학생들과 함께 리듬을 맞추고 호흡할 수 있는 프로그램을 가미하여 클래식에 대한 친근감을 키워주는 명품 교과서의 음악 시간이 되도록 마련되었다. 서유럽, 동유럽, 가곡들과 남유럽의 오페라와 이태리 가곡의 칸초네 모음, 아메리카의 뮤지컬, 그리고 관객들의 귀를 사로잡게 될 탱고음악은 물론 한국민요까지 여러 나라의 곡들을 들어볼 수 있다. 또한 세계 여러 나라의 가곡과 민요들을 혼성합창, 여성합창, 남성합창, 그리고 독창 등 다양한 합창의 장르로 아름다운 하모니를 즐길 수 있다. 대전시립합창단 이대우 전임지휘자는“서구 지역에만 편중되어 있는 청소년들을 위한 음악회를 중구와 동구 지역에서도 쉽게 관람할 수 있도록 준비했다"며“청소년들의 이론적 음악이해의 범주를 넓히고 감상의 기회 까지 주는 산교육장이 될 것이며, 지역 주민에게는 추억을 되새기게 하는 향수어린 감상의 기회를 제공하게 될 것"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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