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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전 서구, 임산부 수첩 소지자에게 최고 30% 할인 혜택 제공

[대전=홍대인 기자] 대전 서구(구청장 장종태)는 저출산 문제 해결과 아이 낳기 좋은 환경 조성을 위해 임산부에게 할인 혜택을 제공하는 ‘2016년 임산부 우대사업’에 관내 152개 업체가 참여한다고 밝혔다.

임산부 우대사업은 출산장려 분위기 조성은 물론 저출산 극복을 위한 업체의 자율적인 참여로 임산부에게 5~30%의 할인 혜택을 제공하는 서구만의 시책으로 매년 임산부 추진시책 및 참여업체 정보를 담은 책자를 제작하여 보건소, 여성병원, 극장 등을 통해 배부하고 있다.

올해에는 지난해보다 61개 업체가 증가한 152개 업체가 본 사업에 참여 중으로 임산부라면 누구나 해당 우대업소 이용 시 임산부 수첩을 제시하면 업체에서 제시하는 임산부 할인 혜택을 받을 수 있으며, 참여업체 현황은 서구청 홈페이지를 통해 검색할 수 있다.

장종태 서구청장은 “이번 사업을 통해 임산부를 배려하는 사회 분위기 조성과 더불어 앞으로도 행복하게 아이를 낳고 기를 수 있는 사회적 환경 조성을 위해 지속적으로 노력하겠다"고 전했다.

홍대인 기자 홍대인 기자의 다른 기사 보기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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