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형남순 백제컨트리클럽 회장, 충남대학교병원 발전기금 5천만원 기부

[대전=홍대인 기자] 충남대학교병원(원장 김봉옥)은 23일 형남순 백제컨트리클럽 회장이 「충남대학교병원 발전기금」5천만원을 기부했다고 밝혔다.

23일 충남대학교병원 원장실에서 형남순 회장은 김봉옥 원장, 이성복 대외협력센터장을 만나 기부금 전달식을 진행하고 병원발전에 대해 논의했다.

형남순 회장은 “우리지역 거점병원인 충남대병원이 지난해 메르스(MERS) 상황 때도 안전하게 대응하는 모습을 지켜보면서 지역의 건강을 책임지는 병원의 역할과 그 중요성을 느끼게 되었다"며 “충남대병원을 통해 더 많은 사람들이 건강한 삶을 누릴 수 있도록 질병 예방과 치료를 위한 의학연구와 경제적으로 어려운 환자분들을 위한 진료활동에 힘을 보태어 달라"고 말하며 기부의 뜻을 밝혔다.

이에 김 원장은 “충남대학교병원이 의료혁신의 중심 병원으로 나아가는 발걸음에 더해주신 큰 정성에 감사드린다"며 “의학발전을 통해 건강한 사회를 만드는데 소중히 사용하겠다"라고 말하며 감사의 뜻을 전했다.

충남대학교병원은 이 날 전달받은 후원금을 ‘형남순 의료혁신기금’으로 명명하고 형 회장의 뜻에 따라 첨단의학연구 및 의료취약 계층을 위한 공공보건의료사업 등에 사용할 예정이다.

형남순 회장은 부여굿뜨래장학회, 부여 은산초·중학교, 충남사회복지공동모금회 아너 소사이어티를 통해 지역 저소득 청소년 장학금 지원과 복지 사각지대에 놓인 이웃을 지원하는 등 더불어 사는 사회를 만들어 가는 아름다운 나눔을 실천하고 있다.

또한 형 회장이 운영하는 백제컨트리클럽은 지난 2009년 대한민국 토목/건축 기술 대상에서 최우수상을 수상하는 등 충남 부여군 칠갑산 자락에 위치한 자연친화적인 명문골프장이다.

홍대인 기자 홍대인 기자의 다른 기사 보기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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