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전 동구, 산책로 등 조명정비로 주민 생활환경 개선 앞장
[대전=홍대인 기자] 대전 동구(구청장 한현택)는 조명정비를 통해 주민 생활환경 개선 등 주민편익을 증진시켰다고 23일 밝혔다.
구에 따르면 지난 3월 초부터 2주간 관내 하천변 산책로 일원에 조명등 554등 및 제어분전반 17문을 대상으로 실시한 조명시설 정비를 통해 보다 안전하고 쾌적한 야간 보행 환경 제공으로 주민만족도를 높였다고 전했다. 이를 위해 구는 2개조 점검팀을 구성 ▲조명시설 정상 작동 및 적정 조도 유지 ▲등주 기초 침하 및 지반 균열 ▲누전 또는 접지상태 불량 ▲청결 상태(거미줄, 부착광고물) 등에 대해 중점적으로 정비를 실시하여 구민들의 삶의 질 향상을 도모했다. 구는 완연한 봄날씨로 야간 산책인구가 증가할 것으로 판단하여 조기에 조명정비를 완료하는 등 한 발 빠른 대응으로 주민편익 증진을 위해 노력하고 있다. 구는 지난해 조명담당 신설을 통한 업무일원화를 통해 주민 불편사항을 원스톱으로 신속히 해결하는 등 업무 효율 및 주민만족도 측면에서 긍정적인 시너지효과를 내고 있다고 전했다. 백병일 건설과장은 “야외활동이 많아지는 만큼 조기에 조명정비를 완료하여 주민들의 안전하고 쾌적한 보행환경을 도모했다며, 앞으로도 구민들의 불편사항을 최대한 수렴하여 만족도를 높여나가겠다"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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