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전=홍대인 기자] 장종태 서구청장의 민선 6기 공약사업인 안전한 도시 서구를 만들기 위한 ‘방범용 CCTV 설치 확대’가 원활하게 추진되고 있다.
서구는 총 14억 6천만원(재난안전 특별교부세 13억, 어린이보호 국‧시비 1억 6천만원)을 투입해 올해 6월말까지, CCTV 신규설치 67개소와 화질개선 62개소를 완료할 계획이다.
서구는 범죄예방과 주민생활안정을 위해 원룸 밀집지역과 어린이보호구역, 범죄취약지역에 CCTV를 설치한다. 특히 관할경찰서와 동 주민센터의 의견을 충분하게 수렴해 주택가 등 우범지역 58개소, 학교주변 및 어린이보호구역‧도시공원 9개소 등 총 67개소에 신규 CCTV를 설치할 계획이다.
또한 그동안 교체예산이 부족해 개선하지 못했던 62개소의 CCTV는 기존 41만 화소에서 200만 화소의 화질로 업그레이드할 예정이다.
이로써 통합관제센터에서 범죄 상황 발생 시 실시간 감시 통제가 가능하며, 범죄가 생길 가능성이 큰 야간시간대에도 개선된 화질로 실시간 감시가 가능해질 것으로 기대된다.
서구 관계자는 “방범용 CCTV가 각종 범죄 예방에 큰 효과를 거두고 있다."며 “앞으로도 안전한 서구, 범죄 없는 서구 도시환경 조성을 위해, 방범용 CCTV를 지속적으로 확충해 나갈 계획이다."라고 밝혔다.
한편 서구지역 방범용 CCTV는 지난 2005년 4대를 처음 설치한 이후, 현재 462개소 572대가 설치되었으며 각종 사건 사고예방과 범인 검거에 크게 기여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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