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울진=최경락기자】 울진초는 30일 본교 정보교육실에서 30명의 학생을 대상으로 주니어 소프트웨어 아카데미 오리엔테이션과 함께 첫 수업을 했다.
오리엔테이션은 소프트웨어의 중요성에 대한 교장선생님의 인사말을 시작으로 삼성전자 주니어 소프트웨어 아카데미 소개 영상 시청, 교재 및 기념품 배부, 팀 구성과 친교활동의 시간, 팀 소개하는 시간을 가졌다.
본 프로그램은 소프트웨어 교육의 저변 확대와 미래 국가산업의 중추가 될 인재 조기 발굴을 위해 삼성전자가 지원하는 사회공헌 프로그램의 일환으로 2016년 1학기(12주)동안 전액 무료로 진행된다.
특히, 이번 과정은 창의력, 논리력, 문제해결력, 융합적 사고력을 소프트웨어로 기를 수 있는 4개의 교육과정으로 구성되어 있으며, 학생과 교사가 직접 배우고 싶은 역량과 과목을 선택할수 있게했다.
본교 손원용 지도교사는‘재미있고 신나는 프로그램을 통해 아이들이 자신의 생각을 구조화하고, 다양하게 발산하면서 자신감을 갖고 computational thinking을 하길 기대한다’고 말했다.
또, 처음 수업을 접한 6학년 전승용 학생은 "조원들과 함께 모둠 구호와 이름, 앞으로 해나갈 것들 대해서 토의하고 이야기 할 수 있었던 점이 좋았고 게임을 통해 프로그래밍에 대해 쉽게 이해할 수 있었던 것도 좋았다" 고 밝혔다.
본교 김진문 교장은 “이 프로그램이 2016학년도 디지털교과서 연구학교, S/W선도학교로서 본교의 디지털·소프트웨어 교육의 저변 확대를 도모하고, 학생들의 자기주도적 학습의 실천을 통한 창의융합 인재를 양성하는데 도움을 줄 수 있을 것으로 기대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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