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전 유성구 어린이급식지원센터, ‘절기음식으로 배우는 요리쿡 조리쿡’ 교육 실시
[대전=홍대인 기자] 대전 유성구 어린이급식관리지원센터(센터장 김미리/충남대 식품영양학과 교수)는 지난 1일, 충남대학교 생활과학대학에서 등록 어린이집·유치원 교사를 대상으로 집합교육을 실시했다.
센터는 식생활습관이 형성되는 중요한 시기의 어린이들이 정서·오감발달 및 감사와 배려를 배우는 밥상머리교육을 실천하여 편식을 예방하고 어린이 스스로 건강한 식습관 형성을 유도하고자 조력자 역할을 하는 어린이집 교사를 대상으로 절기음식을 이용한 아동요리 교육‘아동요리를 활용한 영양교수학습 방법 및 실습’의 주제로 진행했다. 센터는 전통음식을 활용한 요리 활동을 통해 유아들이 요리 재료를 탐색하고, 만들어 보고, 변화 과정을 관찰하는 등 다양한 영역을 통합하는 융합인재교육의 일환으로 월별 절기음식 요리활동 교수학습과정안 및 레시피를 등록 급식소로 제공하여 어린이집에서 활동할 수 있도록 지원하고 있다. 센터는 이번 교사 집합교육을 통해 어린이집에서 아동요리 활동이 활성화되어 유아의 정서발달 및 학습능력 향상, 그리고 활동과정을 통한 밥상머리교육으로 감사와 배려의 바른 인성 함량 및 편식이 개선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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